삼화페인트공업이 여름 장마철 수요 대비해 환경 친화적인 방수재 '그린마스터 200'을 출시했다.그린마스터 200은 6가크롬화합물, 납, 카드뮴, 수은 등 4대 유해 중금속과 6대 프탈레이트, 유독물질로 분류되는 4,4‘-메틸렌비스(2-클로로아닐린, MOCA)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방수재다.지난 2016년 삼화페인트를 비롯한 5개 페인트 제조사는 환경부와 6가크롬화합물, 납, 카드뮴 등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 안료를 공동 개발해 친환경 건축용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오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