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극동방염 주재성 대표극동방염은 목재방염 전문기업으로 33년 동안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부딪혀 온 기업이다. 화재안전에 대한 법규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강화되어온 가운데 극동방염은 방염제와 난연제를 개발하고 후방염 시공방식에서 선방염 시공방식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난연처리를 위해 가압주입식처리기를 설치해 난연목재가공을 해오고 있다. 극동방염은 전시시설물에 들어가는 합판 선방염 가공과 우드블라인드 선방염 가공, 내장재 선방염 가공, 사찰이나 한옥재의 난연가공, 외장목재의 난연가공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목재와 목재제품의 방염가공과 난연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극동방염 주식회사(대표 주재성)는 33년 동안 목재용 방염액과 방염도료를 생산하면서 방염목재와 난연목재를 임가공해 주는 업체다. 이 회사는 방염과 난연제품의 임가공이 주업이지만 목재 블라인드와 전시 칸막이 패널을 직접 생산하기도 한다. 극동방염의 목재 방염과 난연은 침지처리, 표면도포처리, 가압처리 방식으로 목재 내부에 방염액이나 난연액을 침투시켜 처리하고 있다. 특히, 목재의 난연처리는 자체개발한 진공가압장치에 목재나 목재제품을 넣고 난연처리제를 목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극동방염 주식회사(대표 주재성)는 1988 년 설립돼 33년 이상 방염 임가공을 주업으로 하면서 방염액과 난연액 판매, 방염과 난연제품을 자체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회사다.이 회사는 오랜 기간 연구개발 끝에 난연 처리제의 상용화에 성공해 임가공을 비롯해 자체 제품개발도 진행 중이다. 극동방염은 목재용 방염액과 방염도료를 생산하고 목재용 난연처리제를 직접 생산해 취급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방염과 난연제품의 임가공이 주업이지만 목재블라인드와 전시칸막이 패널을 직접 생산하기도 한다. 극동방염은 목재방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친환경 목재제품이 각종 인증제도의 벽에 부딪쳐 산업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친환경목재 또는 목재제품이 친환경인증을 받을 수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사용범위마다 기준이 달라서 애를 먹는다. 필요할 때 시험을 받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인증을 해야 하고, 지나친 기준 때문에 제품 개발을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친환경소재 목재가 역차별적으로 규제를 당하고 있어 이를 시급히 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품을 만들어 건축시장 이나 조달시장에 내놓아 본 업체라면 이구동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