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광폭 섬유판 강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진 그란데 스퀘어는 ‘진 그란데’를 안정적인 비례의 규격으로 재구성한 마루다. 자사의 섬유판 강마루 중 폭이 가장 넓은 제품으로, 공간에 확장감을 줄 수 있다. ▲폭 650(mm)x길이 1,220(mm)x두께 7.5(mm) ▲폭 650(mm)x길이 650(mm)x두께 7.5(mm) 2종이며, 각각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형태로 출시됐다.진 그란데 스퀘어는 자사 벽재인 ‘시그니월’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진 그란데 스퀘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자사의 강마루 제품군 브랜드명을 새로 단장한다고 14일에 밝혔다.이번 개선은 브랜드 이름을 간결하게 변경해 소비자 편의를 증대하는 한편 각 제품군의 정보를 더욱 정확히 전달하기 위함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이에 맞춰 브랜드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형태로 탈바꿈했다.단장을 통해 기존 강마루 제품군의 브랜드명이었던 나투스는 일괄 삭제된다. 섬유판 강마루 제품군 나투스진은 △진, 복합 강마루 제품군 나투스듀오는 △듀오, 합판 강마루 제품군 나투스강은 △강이 된다. 예를 들어 나투스진 그란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대형 규격(빅슬랩)의 목질 벽재 ‘시그니월’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시그니월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비율로 제작돼, 공간을 한층 균형 있고 넓어 보이게 꾸밀 수 있다. 규격은 폭 1,010(mm)x길이 2,460(mm)x두께 9(mm)다.표면에는 석재 무늬를 담았다. 벽재 낱개마다 패턴에 끊김이 없고, 각각을 이어 붙여도 무늬 반복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공간을 단조롭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시그니월은 총 8개 패턴을 선보인다.깔끔한 마감도 가능하다. 줄눈 없이 시공할 수 있어 단정한 외관은 물론 이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강화마루 신제품 ‘스톤’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스톤은 고밀도 섬유판(HDF: High Density Fiberboard)에 석재 무늬를 더한 마루다. ▲웨이브 ▲사하라 총 2가지 패턴으로, 자사의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패턴 중 고객 선호가 높은 것을 엄선해 적용했다.스톤은 마루 표면과 후면에 특수 처리를 해 기능을 강화했다. 표면에 오버레이 필름을 더해 내마모성과 내구성을 높여 충격이나 긁힘으로부터 마루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후면은 라미네이팅 처리를 해 마루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했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마루 관리 서비스 ‘케어플로(Care-Flo)’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케어플로는 나투스진과 나투스 듀오 제품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공 전 바닥 상태 점검부터 사후 보수까지 본사가 직접 제공하는 마루 관리 서비스로, 7월 1일 이후 시공한 고객이 대상이다.케어플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케어플로-원케어(One Care, 이하 원케어)’는 △시공 후 1년 이내 1회 무상 하자 보수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 과실로 인한 보수도 포함되며, ▲찍힘 및 긁힘 메꿈 처리 ▲표면 이물질 및 오염
마루 전문기업 거대마루(대표이사 김종완)가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 최우수대리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은 거대마루가 동화자연마루 공식대리점을 해온지 10주년이 된 해에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로써 두 기업은 10년 동반성장의 결실을 발판 삼아 더 큰 브랜드 가치를 함께 도모하게 됐다.거대마루는 다채로운 제품과 우수한 품질의 시공으로 플로링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업력 10년차의 마루 전문 판매·시공 기업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시작부터 동행을 이어온 동화기업과의 인연 역시 10주년을 맞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천연 대리석 바닥재 ‘마르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마르본은 천연 대리석에 CRC 보드[1]를 더한 복합 구조 바닥재다. 석재 바닥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되 대리석 바닥재 대비 무게는 개선했다.마르본은 우수한 기능을 갖췄다. 기존 타일 바닥재 대비 내수성을 높여 습기에 의한 변형과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반면 열효율은 높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화재에도 강하다. 마르본은 건축물 마감재 난연 성능 기준 중 최고 등급인 ‘난연 1급’을 획득했다. 화재 발생 시 불의 확산을 방지하고, 유
올 한 해 동안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향한 분야는 단연 ‘홈인테리어’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공간에 대한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 특히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석재 패턴 디자인과 빅 사이즈·메가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부산 플로링 전문 기업 거대마루는 동화자연마루의 초광폭 벽장재 ‘시그니월(Signiwall)’을 선보이며 인테리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공간 디자인을 꿈꿔왔다면, 거대마루가 제안하는 2023년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에 주목해보자.◆빅사이즈 벽장재 시그니월 =
플로링 전문 기업 거대마루가 동화자연마루의 빅사이즈 벽장재 시그니월(Signiwall)을 출시, 광폭 벽장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한다.새롭게 출시된 목질 타입의 빅슬랩 벽장재 시그니월은 고급스러운 석재 패턴과 초대형 사이즈가 특징이다. 가로폭 1,010㎜*길이 2,450㎜의 시각적으로 가장 안정감 있는 비율에 와이드한 사이즈로 피스 간 패턴 끊김과 반복을 최소화했다. 동화자연마루 디자인월 대비 3배, 디자인월 그란데 대비 2배 이상의 사이즈로 가로 이음매 없이 보다 간결한 이미지와 넓은 공간감을 연출한다.신제품 시그니월은 동화자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실내 인테리어’ 파도 속 무자격 업체 하자 관련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고가 인테리어 시공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고급 자재로 손꼽히는 원목마루 또한 확실한 제품·시공 사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자연 속 천연 목재를 가공한 원목마루 바닥재는 특유의 아늑하고 따스한 무드와 안정감만큼 가격대가 높고 고급스러운 자재로 손꼽힌다. 그러나 고가의 바닥재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를 입는 사례 역시 적지 않다. 심지어 해당 업체가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무자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마루 전문 기업 거대마루가 동위기업㈜ 브랜드 디앤메종과 공식대리점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장 활동에 나선다.거대마루는 업력 15년차의 잔뼈 굵은 실력을 자랑하는 마루 전문 판매·시공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인 ‘트리니티’ 원목마루 시리즈 공식수입원이자 동화자연마루·노바마루 공식대리점으로서 고품질 마루 바닥재를 선보여 왔으며, 부산본점과 대구직영점에 트리니티 원목마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1984년 ㈜동화로 시작하여 2003년 제조법인으로 설립된 동위기업㈜은 목재 플로어링 및 강마루를 모태로 탄생한 기업이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동화기업(대표이사 김홍진)은 JTBC 토일 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에서 자사 벽장재와 바닥재가 시공됐다고 7일 밝혔다.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들의 도전기다. 동화기업의 제품은 극 중 등장인물의 근무지인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주요 공간에 시공됐다. 시공 제품은 벽장재 ‘디자인월 그란데’와 바닥재 ‘자연타일’이다.디자인월 그란데는 국내산 소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친환경 벽장재로, 업계 최초로 선보인 대형 규격의 제품이다. 고강도 특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장미종합실내장식은 3~6월까지 벽지도배와 마루시공을 묶어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 도배시공 5%와 마루시공 5% 등 총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제주도 내 벽지대리점과 바닥재대리점기업인 '명품벽지상사 및 장미종합실내장식'에서 제주도내 고객들이 직접 접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원목마루 브랜드 샘플을 구비하고 있다.원목마루 브랜드인 동화자연마루, 노바마루, 거대마루 등을 접해볼 수 있으며 전문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고 벽지 도배 또한 상담이 가능해 원스탑으로 시공 진행이 가능하다.업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마루 전문 판매·시공 기업 거대마루의 제2창고 오픈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거대마루는 2022년 임인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제2창고를 오픈함으로써 자재 공급에 한층 더 힘쓰겠다는 포부다.15년 동안 업력을 다져온 거대마루는 지난 2019년 본격적으로 부산·경남 유일 마루 전시장과 300평대 물류창고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마루 업계에 승부수를 던진 기업이다. 현재 해운대구 송정동으로 신사옥을 확장 이전해 전시장과 제1창고를 운영 중이며, 최근 100평대의 제2창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제한된 영역에서 공간을 넓어보이도록 연출하는 광폭마루는 넓은 규격과 자연스럽고 광활한 원목 질감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로링 트렌드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간에 개방감을 더할 수 있는 광폭마루의 인기는 더욱 치솟는 추세다.마루업체 ‘거대원목마루’는 지난 2월 쾌적한 공간감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광폭원목마루 제품들로 구성된 ‘트리니티’ 시리즈를 출시했다. 190~240폭의 광폭원목마루가 일반화되면서 광폭 규격의 원목마루 제품들로 구성된 ‘트리니티’ 시리즈 수요 역시 출시부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거대마루는 부산 센텀시티 쇼룸을 오픈 했으며, 지난 3월에는 해운대구 송정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 바 있다.다양한 종류의 원목마루 전시를 위해 새롭게 오픈한 거대원목마루 전시장은 소비자와 인테리어 종사자에게 약 300여 가지 이상의 원목마루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다.거대원목마루 전시장에서는 거대마루의 자체 생산 제품 ‘트리니티’ 원목마루를 비롯한 구정마루, 노바마루, 동화자연마루는 물론, 실물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이태리, 독일 등 다양한 유럽 수입원목마루까지 실제 사이즈의 대형 샘플로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동화기업(대표이사 김홍진)은 강화마루 신제품 ‘아이온’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온은 표면 장식층에 동조 엠보[1] 기술을 적용해 바닥재 나뭇결의 무늬와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국내에 유통되는 강화마루 중 동조 엠보 기술을 적용한 것은 아이온이 처음이다.아이온은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 고밀도 섬유판(HDF: High Density Fiberboard)으로 제작됐다. 혀홈 가공을 적용해 접착제 없이도 결합할 수 있어, 시공 과정 중 접착제에서 방출되는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동화기업(대표이사 김홍진)은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Natus眞)’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나투스진은 동화기업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신소재 나프 보드(NAF: Non-Added 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 무첨가)로 제작한 SE0 등급 마루이다. 기존 합판 강마루 대비 내구성이 우수해 찍힘과 긁힘에 강하며, 내수성이 좋아 습기에 의한 마루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열 전도가 빠르며 잠열성 또한 뛰어나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나투스진 테라 ▲나투스진 텍스쳐 ▲나투스진 네이쳐 총 3종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동화기업(대표이사 김홍진)이 벽장재 신제품 ‘세이프월’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이프월은 탁월한 화재 안정성을 갖춘 준불연 벽장재로 불이 쉽게 붙지 않아 화재 확대를 방지하며, 화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 방출량도 매우 적다. 다중이용업소법에 따라 준불연 자재 이상을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음식점, 유흥주점, 산후조리원 등 각종 상업 공간에 적합하다.세이프월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준불연 인증을 마친 코어자재로 생산한다. 코어자재는 준불연 성능뿐만 아니라 친환경성, 뛰어난 내구성 및 내수성도 갖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동화기업(대표이사 김홍진)은 원목마루 ‘바움(Baum)’의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바움은 친환경 고급 내수 합판에 천연 원목층을 더한 마루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의 인증을 획득한 고급 마루이다. 표면은 고강도 UV 코팅으로 강도를 높여 원목마루의 단점인 찍힘과 긁힘을 방지했으며, 생활 오염으로부터 마루가 변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원목마루는 신제품 광폭 원목마루 ▲바움 165와 기존의 원목마루 제품을 리뉴얼한 ▲바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