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 그룹의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의 하이엔드 암체어 ‘뚜따(TUTTA)’가 JTBC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비지상파 드라마 가운데 이례적으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가운데, 이른바 ‘힐링 의자’로 기능하는 소파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 또한 증가하고 있다.극 중 여주인공 김희애(지선우 역)의 조력자로 매 회 눈길을 끌고 있는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무생(김윤기 역)의 병원 진료실 내 상담 의자로 비치된 알로소의 ‘뚜따’는 주인공들의 복잡한 속내와 갈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