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3년 지난 4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목재산업계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 4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본 교육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에 관한 지식과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목재제품품질표시제도, ▲제재목 및 집성재의 규격과 품질기준, ▲원목의 품등기준, ▲수종과 함수율, ▲이수평가 등 5일 동안 4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목재등급평가사 자격제도는 목재이용법에 따라 제재목 및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11월 3일에 배출된 목재등급평가사 43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목재등급평가사 보수교육은 최초교육 이후 변경되는 법령 및 고시 안내와 배출된 평가사의 전문성과 직무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운영되었으며, 총 8시간 동안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및 검사통지서 작성법, ▲제재목(수장용재‧구조용재‧일반용재)의 규격과 품질기준에 관하여 진행 되었다.이강오 원장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분들의 노고에 감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0월 31일(금), 제재목 및 집성재분야 품질관리 전문 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 이수생을 98명 배출했다.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및 집성재의 규격‧품질검사와 등급(육안)구분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본 교육을 이수 후 자격기준을 충족하여 지방산림청에 등록하면 평가사로 활동 할 수 있다.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은 5일 동안 40시간의 교육 수료 후 이수평가를 통해 최종 이수가 결정된다. 이수평가는 필기평가(25점)와 실기평가(75점)으로 최종 득점이 70점을 넘게 되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이 강 오 한국임업진흥원장‘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9년 국내 최초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로 22년 동안 목재산업 분야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폭넓고 깊이 있는 목재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목재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 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과 목재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정부와 목재산업 종사자들 간에 끊임없이 소통하였습니다. 더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제재목 및 집성재 규격·품질검사가 가능한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을 위한 교육 접수를 6월 28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목재등급평가사’는 목재제품(제재목 및 집성재)의 규격·품질검사 또는 등급구분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목재이용법」에 따라 양성교육 이수 후 자격기준을 충족하여 지방산림청에 등록하면 활동 할 수 있다.본 교육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인한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7월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을 위한 2차 교육생을 4월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모집한다.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교육은 목재산업계의 많은 관심으로 빠르게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교육을 운영하였다.이번 2차 교육도 1차 교육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온라인(비대면) 3일, 오프라인(대면) 2일로 나눠 총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 분반을 통해 실내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운영된다.교육내용은 목재제품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을 오늘부터 3월 11일(목)까지 모집한다.목재등급평가사 자격취득을 위해서는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증, 실무경력 등 자격기준을 갖춰 지방산림청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비대면) 3일, 오프라인(대면) 2일로 총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 분반을 통해 실내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운영된다.교육내용은 목재제품(제재목·집성재) 규격·품질검사 수행을 위해 필요한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14일(수)까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생 안전을 확보하고자, 대면교육으로 실시하였던 기존 방식에서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비대면 교육은 10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면 교육은 10월 23일(금), 26일(월), 27일(화) 중 하루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목재제품 규
◇ 한국임업진흥원장 구길본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9년 국내 최초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로 21년 동안 목재산업 분야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폭넓고 깊이 있는 목재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목재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 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과 목재산업 분야에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목재산업 종사자들 간에 끊임없이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코로나19 방역체제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잠정 연기해왔던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을 철저한 방역 하에 6월 29일(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목재등급평가사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가 가능한 전문 인력이며,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보호 및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자격제도이다.본 교육은 제재목 및 집성재의 생산·품질관리 직무종사자 또는 교육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제재목 등급구분사 교육을 수료한
[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3월 16일부터 가지려 했던 목재등급평가사와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추후일정은 별도로 공지한다.
[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020년 1월 7일부터 시행된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의 확대에 맞추어 평가사 등록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남부지방산림청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이 시행된 2019년 7월부터 현재까지 20명의 목재등급평가사를 배출했다. 목재등급평가사는 목재제품 중 제재목 및 집성재에 대하여 자체 검사할수 있는 목재품질관리 전문가이다.산림분야 규제혁신의 일환으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시행 되어 기존에는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 중 기술자격이 산림·임산가공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2021년 입주를 목표로 세종과 부산에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두 도시를 조성하는데 각각 1조4876억 원과 2조208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교통‧환경‧주거‧시설 문제 등을 해결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도시를 의미한다. ICT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관리와 원격 근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탄소배출량 관리에 적합한 것으로도 평가된다. 즉 스마트시티는 친환경적인 도시를 의미하는 것이다.이에 세계 각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지금까지 제도적 근거가 부족해 실효성 논란을 야기했던 목재등급평가사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됐다.국립산림과학원은 24일 목재등급평가사가 품질검사를 실시했을 경우 인증기관으로부터의 품질검사를 생략한다는 내용을 명문화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이달 말 고시할 예정이라고 에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이 공개한 개정안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3조의2(검사의 면제) 제2항’의 내용 일부가 변경된 것이다. 해당 조항은 목재등급평가사의 목재제품 품질검사 및 품질표시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산림청이 올해 새롭게 시행한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제도가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등급평가사가 실시한 품질검사를 인정하는 고시 조항이 없어 사실상 활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지난 7월 1호 목재등급평가사가 배출됐음에도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자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영세업체의 검사비용 부담을 덜어줄 목재등급평가사목재등급평가사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약칭 ‘목재이용법’이 시행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해당 법 제20조(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고시 및 검사 등) 제1항과 제2항에 따르면 목재제품의 품질향상, 소비자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 15개(제재목‧방부목재‧
■ 상주목재문화체험장 10월 목공특강 접수기간: 9월 ~ 10월내용: 선착순 전화 접수문의: 054-541-8682■ 김해가구단지 가을맞이 할인행사기간: 10월 중장소: 김해 ‘공항가구단지’■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기간: 10월 11일 ~ 10월 20일장소: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 및 편백숲 우드랜드문의: 산림조합 02-3434-8300■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특허기술 설명회기간: 10월 16일장소: 전남 목공예센터 억불대문의: 한국임업진흥원 1600-3248■ 산림경영정보학회 추계학술발표회기간: 10월 17일장소: 편백숲 우드랜드(목재산업지원센터)문의: 한국산림경영인협회 042-586-2986■ 목재 문화·감성 페스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산림청이 내놓은 산림산업 자격제도가 관련 산업계를 옥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국민들을 위한 제도’로 자격제도를 설명하면서도 산업계의 어려움은 외면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올해 산림청은 굵직한 자격증을 세 가지 새롭게 선보였다. 나무의사와 목재등급평가사, 목재교육전문가가 그것이다.올해 첫 선보인 나무의사는 수목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올바른 수목치료 방법(처방전)을 제시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앞으로 나무의사 자격을 갖춘 인원만 수목에 대한 진료를 할 수 있어 유망하다.목재등급평가사는 기존 제재목등급구분사가 한 단계 발전한 자격이다. 제재목 등급 분류 뿐만 아니라 집성재의 등급 구분까지 할 수 있다. 아울러 함수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평생직장은 옛말이 된 요즘 인생 후반기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대가 바뀌면 유망 직종도 달라지는 법.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직업에 관심 있다면 최근 신설된 산림산업 국가자격증을 눈여겨보자.#1 나무의사, 정년퇴직 없는 녹색 일자리해충이나 농약으로 인해 병든 나무들을 진단·처방해 치료하는 전문가. 작년 6월 산림 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만이 병든 나무를 치료할 수 있어 전망이 밝다. 시험은 매년 1회 치러지나 시행 첫 해인 올해는 2회 실시된다. 지난 4월 제1회 자격시험에 이어 제2회 자격시험은 10월 19일 치러질 예정. 자격요건• 관련 직무 경력 5년 이상. • 수목치료기술자는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9년 국내 최초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 20년이란 세월동안 목재산업 분야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 및 목재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정부정책 및 법령부터 관련 업계 동향에 이르기까지 발 빠른 취재와 진정성을 담은 기사를 통해 정부와 목재산업 종사자들 간에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나라 대표 목재 전문지로 성장하였습니다. 목재의 생산, 가공, 유통에 걸친 전문성 높은 기사와 국가정책 및 산업발전을 위한 비평과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목재 관련 이슈를 재해석하고, 목재산업의 활력 제고와 목재문화의 올
2월 20일 (사)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 제11차 정기총회가 인천 올림포스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강현규 회장은 “미중 갈등에 따른 원자재 시장의 현황, 국내 목재 수요량 감소, 불법목재 교역제한 등의 여파로 인해 목재산업 환경이 어려운 실정이다. 목재산업은 동절기로 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각종 규제가 많아지고, 업계에서는 이를 쫒아갈 여력이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을 보완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는 행정적인 문제 해결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목재협회는 올해 협회 운영 활성화, 회원사 경쟁력 강화, 목제품 품질관리 강화, 목제품 해외시장 개척, 목재이용 확대, 유통질서 확립에 경주할 방침이다. 협회는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회원사 가입 권장을 비롯해 분과위원회 활동 적극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