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주방의 핵심인 씽크볼 디자인을 직접 고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자의 취향,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미 설치된 씽크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직접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지난 7월 참가한 코리아빌드에서 참관객과 온라인을 통해 성인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거지 문화 및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사 등으로 사전에 설치된 씽크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40%로 나타났다. 5년 전 실시한 설문조사에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핸드메이드 사각 씽크볼이 최근 5년간 누적 판매량이 12만개를 돌파했다. 2005년 첫 출시 후 점진적으로 성장해 온 가운데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 영향에 힘입어 세련된 주방 분위기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핸드메이드 사각 씽크볼 매출이 연평균 약 30%씩 상승하고 있다.1970~90년대 아파트 건축이 활발하던 시절에는 스테인리스 상판과 씽크볼이 연결되어 있는 레이온 씽크볼이 대중적으로 사용되었다. 2000년대부터 민간 아파트들의 브랜드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2020 코리아빌드(KOREA BUILD 2020)’에 참가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컬러풀 키친’ 부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고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시니어 케어 씽크볼까지 올 상반기 출시된 다채로운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백조씽크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컬러풀 키친을 테마로 한 전시부스를 열고,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기능성 씽크볼, 수입 씽크볼 등 올 상반기 론칭한 다양한 신제품을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프리미엄 씽크볼 제품군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셀프 인테리어, 부분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백조씽크의 대표 프리미엄 씽크볼인 ‘사각 씽크볼(SQS)’ 매출은 전년동기(1~4월) 대비 34% 증가했다. 기능성 씽크볼 ‘콰이어트&GD 씽크볼’ 역시 전년동기 대비 41%의 매출이 성장했다.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집밥 생활을 하면서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집콕으로 넉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세련된 사각 디자인에 콰이어트 기능을 기본으로,엠보 소재에 고니 클리어링 코팅까지 적용한 최고급 씽크볼!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 씽크볼’ 라인도 정식으로 론칭!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프리미엄 브랜드 ‘콰이어트’에서 스크래치에 강한 최고급 퀄리티의 신제품 ‘하이브리드 사각 씽크볼’을 출시한다.‘조용하면서(Calm) 강하다(Forte)’는 의미를 담은 이번 신제품 ‘깜:뽀르테(CalmForte) 830’은 세련된 사각 디자인에 스크래치, 물 얼룩, 소음의 문제를 다 잡은 국내 최고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독일 최대의 씽크볼 제조업체 ‘블랑코(BLANCO)’와 한국시장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백조씽크는 3월부터 블랑코의 씽크볼, 주방 액세서리, 수전 등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본격 선보인다.1925년 설립된 독일 블랑코(BLANCO)社는 유럽 시장에서 손꼽히는 독일 최대의 씽크볼 제조사이다. 독일 본사를 비롯하여 캐나다, 터키 등 13개국에 공장과 지사를 설립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컴포짓, 세라믹 등을 소재로 한 씽크볼, 다양한 주방 액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 백조씽크의 이탈리아 파트너 사(社)인 에이펠(APELL)이 백조씽크의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제품을 높게 평가해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탈리아로 첫 수출되는 백조씽크 제품은 ‘SDS850’ 제품이다. SDS850은 2017년 국내에 런칭한 신제품으로 백조씽크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코너 30R 성형하여 사각 씽크볼 같은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바스켓, 포켓, 수절볼 등 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한류 및 중동시장 건설붐에 힘입어 중동시장 판매량이 전년대비 27% 증가했다.중동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20’ 등 국가 중심의 개발정책으로 씽크볼 등 건자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몇 년 전부터는 중동시장에 불고 있는 한류로 국가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형성되며 ‘K-씽크볼’로 불리워지는 한국산 씽크볼의 인기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백조씽크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까지 더해져 백조씽크의 2019년 중동지역 수출량은 전
[한국목재신문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의 ‘콰이어트 씽크볼(Quiet Sinkbowl)’이 소음감소 기능에 대한 소비자 입소문 영향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콰이어트 씽크볼’의 월 평균 판매 신장률이 일반 씽크볼 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비결은 쾌적한 실내 공간을 원하는 얼리어답터 소비자들의 후기 및 입소문이다. 특히 가정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기 원하는 홈루덴스 족 또는 조용한 실내환경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점진적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개별 소비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9월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비엣빌드(Vietbuild)’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딛는다.베트남의 건설 및 건자재, 부동산 시장은 급속한 도시화, 건설 인프라시장 확대 등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한국 건자재의 경우 아직 현지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 고급 아파트 건설이 늘어나면서 고품질의 한국 자재 수요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백조씽크는 2012년부터 베트남에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타겟시장별 맞춤 전략으로 베트남 신규 고객사 발굴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개시한다. 한국산 씽크볼은 유럽, 미국산과 함께 고급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한국목재신문=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주)백조씽크가 씽크볼 부식 및 얼룩에 대한 고민해결을 위해 ‘씽크볼 녹발생에 따른 원인 조사 및 처리 대책안’을 발행했다.이 가이드북은 소비자들의 A/S 및 현장 사례들을 취합해 백조씽크 품질·영업 부서와 대리점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분석한 것으로 녹 발생 및 물 얼룩, 스크래치 등의 원인 연구를 바탕으로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가이드북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씽크볼은 배수구 세정제, 화공약품(염산, 황산 등), 물리적 스크래치, 이물질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녹이 발생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녹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배수구 세정제’이다.여름에 자주 사용하는 배수구 세정제는 씽크대 배수구의 악취, 물 때 등을 제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주방 리폼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최근 노후주택이 증가하면서 부분 리모델링 및 개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신규 아파트 입주나 이사와 같이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만 인테리어를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불경기 속에서 공사를 최소로 줄인 소규모 개보수 작업이 늘고 있다. 특히 건축연한이 오래된 주택의 주방 설비는 생활 스크래치 및 오염, 부식 등으로 인한 비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만들어 가정의 주요 고민거리가 된다.이에 따라 백조씽크는 씽크볼, 씽크상판, 수전, 배수구, 후드 등 노후된 주방 설비의 교체 또는 씽크볼만 부분 교체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방 공간을 만들어 주는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가
(주)백조씽크가 5㎜ 두께의 슬림한 스테인리스 상판 ‘러스키t5’를 선보인다.심플하고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얇은 두께의 씽크대 상판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백조씽크도 초슬림 스테인리스 상판을 출시한 것.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러스키 브랜드를 확장해 프리미엄 주방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러스키t5는 스테인리스 상판을 절곡 하지 않고, 솔리드 스테인리스를 그대로 활용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스테인리스의 가장자리를 접거나 말아서 마감처리한 반면 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엣지 마감으로 고품질의 주방 상판 구현이 가능하며, 용접이나 보강목 부착도 없어 더욱 친환경적이다. 특히 가공되지 않은 열연강판을 3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이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주)백조씽크가 지난달 킨텍스에서 열린 2019코리아빌드 참관객 206명을 대상으로 ‘설거지 문화 및 씽크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원볼 형태의 직각 스타일 씽크볼’과 설거지 그릇을 많이 담을 수 있는 ‘대형 씽크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거지 환경과 관련해 응답자들의 가정 내 주방 형태는 ‘일자형’이 52%로 가장 많았고, ‘ㄱ자형’(31%), ‘ㄷ자형’(12%), ‘아일랜드형’(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 끼당 설거지 양은 밥공기 또는 국그릇을 포함해 ‘3~8개’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9개 이상’이 33%, ‘3개 이하’가 13%로 나타났다.설거지 방식에 대해서는 44%의 응답자가 평소 설거지를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주)백조씽크가 지난달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유럽 스타일의 신제품 ‘팜씽크(Farm Sink)’를 선보였다.백조씽크는 욕실주방특별관에서 친환경적이고 네추럴한 박스 모듈을 컨셉으로 부스를 마련, 씽크볼을 비롯한 배수구, 수전 등 다양한 주방 시스템을 홍보했다. 독특한 컨셉과 개방형 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방문하여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백조씽크는 획일화된 씽크볼 디자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팜씽크를 적극 홍보했다. 팜씽크는 씽크볼 원자재와 상판이 전면에 노출되는 형태의 씽크볼이며 마치 앞치마를 두른 것 같은 디자인으로 에이프런 씽크라고도 불린다.
1월 31일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APELL사(社)의 한국 및 동아시아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 국내에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에이펠은 이탈리아 스타일 가전전문기업 SMEG(스메그)의 계열사로, 그동안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개별 직수입되었던 브랜드다. 올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에이펠의 제품은 SFERA 901K, LINEAR SERIES(1161/77), Ferrara Plus(FEM71), Ferrara Zero(FEM71)다. 에이펠의 SFERA 910K는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씽크볼로 강화유리와 스테인리스를 결합한 슬라이딩 커버를 매치하였다. 스테인리스 표면은 도마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 씽크볼 내부를 커버할 수 있어 고급스럽고 모던한
1월 31일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APELL사(社)의 한국 및 동아시아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 국내에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에이펠은 이탈리아 스타일 가전전문기업 SMEG(스메그)의 계열사로, 그동안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개별 직수입되었던 브랜드다.올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에이펠의 제품은 SFERA 901K, LINEAR SERIES(1161/77), Ferrara Plus(FEM71), Ferrara Zero(FEM71)다. 에이펠의 SFERA 910K는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씽크볼로 강화유리와 스테인리스를 결합한 슬라이딩 커버를 매치하였다. 스테인리스 표면은 도마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 씽크볼 내부를 커버할 수 있어 고급스럽고 모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