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켄공업은 2016년 3월기를 최종 연도로 한 중기 경영계획으로 매출액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년간 100억 엔의 신규 설비투자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어 금년 회기년도에 다다미 돗자리, 도어, MDF 분야에 8억 엔 정도를 투자한다. 다다미 돗자리는 시장점유율 확대, 도어는 중국시장에 대한 충족, MDF는 호쿠신과의 업무제휴에 대해 산업자재의 중심에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켄공업은 2012년 3월기를 초년도로 한 중기 5개년 경영계획을 세우고 있다.최종 연도에 해당되는 2016년 3월기에는 매출액 2,000억 엔, 경상이익 160억 엔, 당기이익 100억 엔을 예상하고 있다. 다이켄공업은 시장 확대를 위해 리폼, 해외, 산업자재, 엔지니어링의 4개 분야(확대 4개 시장)를 대상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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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12.07.05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