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1월 9일(목) 서울 aT센터에서 2023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전파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열었다.이번 정책 포럼은 임업진흥원(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을 포함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통해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하는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 한국교통연구원․한국도로공사(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 한국수자원공사(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연안 빅데이터 플랫폼) 5개 기관(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2일(목)부터 3월 22일(수)까지「2023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를 운영할 기관(단체)을 공개 모집한다.공모 사업비는 총 62,500천원으로 보조금 50,000천원(80%), 민간부담금 12,500천원(20%)이상이며, 사업 내용은 ① 지역 산촌공동체의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산촌주민 현장포럼, ② 산촌의 긍정적 인식 제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경진대회, ③ 산촌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대회로 구분되어 있다.산촌주민 현장포럼은 산촌공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하는 무주 ‘솔내음산촌마을’은 12월 30일까지 연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전화 예약을 통해 2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할인이 적용되는 행사이다. 또한 사계절 4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경이로운 경치와 마을 주변에 무주 구천동 적산산성, 라제통문, 칠연폭포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과, 머루등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 · 특산물도 다양하고 전 객실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이 밖에도 목공체험, 테라피 체험, 천연염색 체험등의 기회를 즐길 수 있겠다. 펜션 관계자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인제의 산촌거점권역 4개 마을에서 8월 14일(금)에서 23(일)까지 10일간 생활해 볼 2040청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산촌에서 새로운 삶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인제의 4개 산촌에서 머물며 생활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산림청 주관, 진흥원·인제군·인제군산촌특화협의체·지역활성화센터 주최로 마련하였다.주요 활동내용은 인제에 있는 4개의 산촌마을에서 10일 동안 머물며 산촌마을과 인제군에 있는 숲길에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든다. 또한, 곰취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 특별 여행주간[7.1(수)~19(일)]’ 에 국민들이 청정한 숲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진흥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자연과 가까운 청정지역 선호 현상과 안전여행 문화 확산으로 산과 숲으로의 관광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산촌五樂 「슬기로운 산촌여행」’이라는 부제로 준비했다.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 여행주간 기간 중 우수 산촌생태마을에서 숙박한 인증사진 및 영상을 지정된 해시태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28일(목)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0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의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포함된 사례집 발간 세레모니에 참여하였다.진흥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임업·임산업 분야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였다. 산나물 축제 취소에 따라 판로가 막힌 임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나물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기획·운영하였으며, 임업인·귀산촌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산촌을 만들기 위해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산촌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림청에서 산촌생태마을 홍보와 산촌 알리기를 위하여 지난 2014년부터 농식품부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는 산촌마을 일손을 돕고,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의 이유로 다소 접근성이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산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산촌마을의 공동체인 구성원(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마을의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산촌 특화 컨설팅을 제공하며, 실제 사업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실행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방법은 산촌마을의 해당 지자체 산림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사업 실행비로 1000만 원에서 1400만 원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25일까지 ‘2019 희망산촌동동체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촌마을 공동체의 자긍심 고취 및 선정된 사례를 확산시켜 산촌공동체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서다. 마을소득부문과 행복산촌부문 각각 최우수 1개, 우수 2개 총 6개 마을을 선정해 ‘우수마을 명패’와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봄에 여행하기 좋은 산촌마을을 선정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봄 여행주간 캠페인에 참여했다. 봄 여행주간 산촌마을로는 구례 산수유마을, 문경 궁터별무리마을, 청송 주산지산촌생태마을, 임실 학정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청양 장곡리산촌마을이 선정됐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리(地利), 생리(生利), 인심(人心), 산수(山水) 네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하는 살기 좋은 산촌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책 ‘산촌 新택리지’를 발간했다.‘산촌 新택리지’는 강원도 강릉 솔내마을, 강원도 정선 곤드레한치마을, 충청남도 홍성 오서산상담마을, 전남 광양 하조마을, 경북 울진 굴구지마을 5곳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촌마을과 공동체가 발전하게 된 과정과 더불어 마을 소득이 주민복지로 환원되고 산촌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산촌마을’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수록했다.이 책자를 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산촌마을 사례를 전파하고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산촌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고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이 11월 7일(목)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봉사 大賞’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구길본 원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봉제산 복원 및 탄소상쇄숲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저감에 힘썼다. 특히 강서구청, 시민단체와 협업을 통해 강서구 봉제산 경관개선으로 국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편익을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봉제산 근린공원에 전시포를 조성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임업 교육 체험장을 조성하고 임업의 사회적 가치를 민간 확산에도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산림청, 이브자리, 한국중부발전, 1천여 명의 시민과 함께 약 6,000천평 규모의 한강 탄소상쇄숲을 조성했다. 또한 국가 균형발전과 산촌가치 증진
김재현 청장, 전국 산림조합장 연수 특강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2일 정성군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18년 산림조합장 연수’에서 ‘숲속의 대한민국과 산림조합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김 청장은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산림정책을 소개하고 산림조합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국가발전에 공헌해 주길 당부했다. 류광수 차장, ‘한-러 산림협력위원회’ 개최한국과 러시아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산림투자, 동북아 사막화·토지 황폐화 방지, 산림식물 종 다양성 확대 등 산림협력을 강화한다. 류광수 차장은 지난 4월 2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러시아 연방 산림청과 ‘제5차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석형 회장
김재현 청장, 4월 5일 제73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5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경상북도 문경시 백두대간 산촌마을에서 지역주민, 임업인, 학생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두대간 복원 포럼,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숲이야기 등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류광수 차장, 삼척·태백 산불피해 복구시설 점검류광수 차장은 지난해 삼척·태백 산불피해 복구시설과 올해 삼척 산불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된 응급복구지와 실행중인 항구복구지 장마철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위험성 여부를 점검했다. 이석형 회장, ‘제9회 임업인상’ 시상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0월 18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제16회 산의 날’ 및 ‘개청 50주년 기념식’에서 산림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김 청장은 “산림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산림녹화 성공을 기반 삼아 세계적인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수 차장, 17일 산림청 국정감사 참여류광수 신임 산림청 차장이 지난 17일 개최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산림청과 산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등에 대한 질의가 오갔다. 산림청 국정감사는 산림헬기 노후와 대형헬기 도입, 임산물 불법채취, 국내 목재펠릿 생산 확대 등이 화두였다. 이석형 회장,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참가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산림청 주최로 개최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정부의 일자리 중심 성장 정책에 발맞춰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분야 민·관의 일자리 허브 역할을 오는 9월말부터 본격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내에 ‘산림일자리허브센터(13명)’를 신설하고, 산림분야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산림일자리허브센터(이하 일자리센터)’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육성, 창업가 발굴·육성 및 창업지원, 일자리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조사와 자료 및 정보수집 공유, 대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22년까지 약 5,600개의 좋은 산림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방안이다.산림형 사회적경제육성 분야 3,500개, 산촌마을 6차산업 분야 6
나무 심기, 마을 정화, 산림 교육 등 주민과 공감대 형성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CAC) 캠페인’과 연계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에 참여한 산림조합은 전남 영암군 아천 마을을 비롯한 지정 산촌생태마을, 자매결연 마을 등 전국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식수 수종 선택과 조경수 및 유실수 식재, 가로수 가지치기, 마을주변 환경 정화 활동, 유실수 수확지원, 산림경영 상담, 산림 교육 등 산림조합만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운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임산공학부 직원들이 지난 12일 경기도 가평군 엄소리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인 반딧불 마을을 찾아 부정부패 척결·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마을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 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고객은 행복한 미소! 청렴 실천은 내손으로!’ 라는 구호 아래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산불예방 차원에서 모아 묵혀뒀던 낙엽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봄철 농사 퇴비로 쓰려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특히 직원들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의 막바지까지 산불위험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산불예방! 녹색미래를 지키는 행복한 습관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5일(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각 지역에서 ‘행복 숲드림’이란 주제로 맞춤형 나무심기 행사, 산촌마을 가꾸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4.3) 등을 연이어 동시에 개최했다.지난 3일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직원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악구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구호 “함께해요, 산불조심! 만들어요, 푸른미래!”를 외치고, 등산객에게 ‘식물 씨앗 나눠주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의 자연친화 행사를 통해 등산객들과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5일에는 진흥원과 1사1촌을 맺은 시우리마을(남양주시)에서 임직원 및 마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2일간, 충북 제천시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산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컨설팅 대상 선정 12개 마을과 해당 지자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산촌역량강화 컨설팅 관계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촌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 및 마을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고, 산촌이 기반한 임업분야 6차산업화의 공감대를 형성해, 어려움에 처한 산촌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 권역별로 전문 컨설팅을 수행중인 3개 기관의 사업성과 점검과 함께 6차산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우수마을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