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개인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12일 오후 본지 취재 결과, 지수는 49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산했다. 이번 기부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이뤄졌으며, 기부금은 베트남의 까마우성 남칸지구 맹그로브숲 조성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지수는 지난해 1월 자신과 이름과 생일을 합친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를 개설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설 당시부터 지수는 수익금을 모두 기부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2019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사고스카트(SAGOSKATT) 컬렉션’ 소프트토이의 판매 수익금 3천5백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아동의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 ‘놀이터를 지켜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케아가 올해로 3년째 참여하고 있는 해당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놀이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이끄는 사업으로,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코리아가 집과 일상 속 놀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호를 통해 더 좋은 생활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 '즐거운 놀이터, 우리집 (Let's Play!)' 을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즐거운 놀이터, 우리집’은 잉카 그룹의 사회공헌조직인 이케아 재단 (IKEA Foundation)이 2003년부터 진행해온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세계 모든 아이와 어른이 놀이를 통해 배움과 개발,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다 널리 알리고, 이케아가
이케아 코리아, 소프트토이 캠페인 진행♯소프트토이 판매될 때마다 빈곤층 어린이 교육에 쓰여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소프트토이 캠페인’을 오는 2월 13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서 진행한다. 소프트토이 캠페인은 이케아 재단이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행사 기간동안 이케아 재단은 소프트토이 또는 어린이 책이 판매될 때마다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에 1유로를 기부한다. 모금된 금액은 빈곤층 어린이 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지난 12년동안 소프트토이 캠페인은 총 7,700만유로(약 950억원)의 기금을 모아 46개국 1,100만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줬다. 이케아는 올해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소프트토이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에서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