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성분들과 제조된 친환경페인트인 헤펠레의 ‘아우로 월페인트 No.321’은 통습성이 있는 무광 백색의 월페인트로 방수성과 은폐성이 뛰어나며 월페인트용 농축안료를 가미해 다양한 컬러의 조색이 가능하다. 또한 헤펠레 천연페인트만의 은은한 오렌지향으로 작업환경 및 작업 후의 환경을 개선시켰으며 작업시 페인트가 손이나 작업 주변에 튀지않아 섬세한 시공이 가능하다. 헤펠레의 아우로페인트는 친환경페인트의 대명사답게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아마인유, 오렌지, 다마르 등의 천연재료에서 추출한 성분을 더해 유해한 Voc 발생 염려 없이 알레르기 환자와 호흡기 계통환자 및 어린이, 노약자들의 주거공간에도 적합해 실제로 병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헤펠레코리아의 관계자는 “올
한국아우로페인트(대표이사 김수현)는 서울과 부산에 2개의 쇼룸을 오픈하고, 홈페이지와 쇼핑몰(auropaintkorea. co.kr)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아우로페인트를 알리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아토피 체험단 모집’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우로 월페인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논현동 본사에 조색기를 직접 설치하는 등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또, 지난 5월 MBC건축박람회에서 전시장 내에 직접 벽지위에 페인트를 발라보는 체험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페인트의 색을 확인하고, 실제로 발라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민 바 있다.한국아우로페인트의 김진회 이사는 “식물성 소재를 사용한 천연 페인트로 독일의 의사 겸 환경운동
Chapter 1 국내 DIY시장의 흐름과 동향DIY란?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로 ‘디 아이 와이’라고 불리며 ‘네 스스로 만들어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제2차세계대전(1939~1945) 이후 영국에서는 물자부족, 인력부족으로 인해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야 된다는 사회운동이 시작돼 미국으로 퍼져나갔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생활공간을 수리·공사하며 1950년대에 들어 ‘Do It Yourself’라는 문구가 일상에서 쓰이게 됐다.DIY는 목공, 도예, 자수, 집수리, 정원관리 등 스스로 제품을 만들거나 수리하는 넓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만 본 기사는 목공DIY만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국내 DIY시장은 주5일제 도입으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와
지난달 5월 부산에 오픈한 헤펠레 아우로 페인트샵 1호점에 이어 2호점인 논현점이 지난달 8일 헤펠레코리아 서울 영업본부 3층에서 쇼룸 오픈식을 가졌다.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아우로페인트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인테리어 코디가 상주하고 있어 페인트를 활용한 인테리어 제시를 통해 벽지문화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발 다가서겠다는 취지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기존의 온라인 판매로 페인트 구매시 실제 색감과 채도 등을 구별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쇼룸을 마련해 실제로 페인트의 발색을 확인하고, 다양한 페인트를 접해 볼 수 있어 제품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지난 5월5일부터 8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린 제26회 MBC건축박람회에 헤펠레 아우로 천연페인트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5월 14일 부산에서 정식 오픈 예정인 ‘한국아우로페인트’에서 참가했으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대폭 설치해 전시기간 중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었다.전시부스를 찾은 고객들을 위하여 아우로의 주성분인 오렌지 오일을 작은 향수병에 담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등 이색 마케팅을 벌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제품은 가공후 도장을 거쳐 완제품으로 태어난다. 목제품의 미적기능은 물론 내구성과 오염방지 등에도 도장의 역할은 중요하다.그러나 도장을 할 때 사용되는 도료는 제조물책임제(PL)가 시행된 지금 목재업체의 애물단지가 돼 버렸다. 이들 도료는 대부분 화학성분으로 화학물질이 인체 유해성 시비로 PL사고를 일으킬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이런 문제점의 대안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것이 천연도료이다. 천연도료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의 성분이 거의 없어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인테리어 자재업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아이엠에프를 전후해 국내에 수입되기 시작한 천연도료는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일부 생산되고 있기는 하나 이미 외국에서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