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엔데믹 이후 기업들은 사무실 환경에 대한 향상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업무 효율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사무 환경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종합가구기업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가 오피스 주력 제품들을 소개한다.‘EO 다이브(DIVE)’는 업무의 효율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사무가구다.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5회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에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기도 하다.이 제품은 소형 오피스부터 대형 규모의 오피스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하며, 독립형, 집중형, 개방형, 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신년을 맞이하여 사무실가구 전문 브랜드인 예스사무용가구에서 2023년 한 해동안 사랑해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BIG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전시&스크래치&미개봉 상품과 더불어 리퍼상품까지 초저가에 판매행사중에 있으며 대량구매시 추가할인까지 적용하는 전례없던 할인을 제공하는 중이라고 한다.뿐만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홈페이지까지 그랜드 리뉴얼을 진행하여 기존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온라인 쇼핑을진행 할 수 있으며 구매, 설치, 배송, 배치 등과같이 스스로 하기 어려워 상담이 필요한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3부의 ‘부분·품목 전망과 이슈’ 1세션 발표에 나선 국립산림과학원의 김기동 박사는 ‘목재산업 연건 및 원목 수급 동향과 전망’ 발표를 통해 “국내기관들은 경제성장률을 2~3%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전의 회복은 어렵다. 목재수급과 공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 대비 달러환율은 1,000원 이하도 예상된다. 원목, 제재목, 섬유판의 수요는 감소할 예상이고 목재펠릿이나 성형목탄 품목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원목소비량은 건설투자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나 아파트 신규 착공
스마트오피스가구 브랜드 아모스아인스가구가 최근, 다양한 금융권기업에오피스가구를 납품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아모스아인스가구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오피스가구 제품군을 꾸준하게 연구개발해오고 있으며 19년도 부터는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매 분기별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아모스아인스 연구개발팀 관계자는 “최근 업무의 효율성과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 오피스가구가 각광받으면서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금융권 기업에 아모스아인스가구 제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납품된 제품은
제주MBC 구해줘! 홈즈 페어제주도 최대 제주부동산분양박람회 ‘제주 MBC 구해줘! 홈즈 페어’가 12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이동 1817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주)드라마빌리지가 주최하며 부동산분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제주 MBC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부동산‧분양 시장 관련기관 및 업체들이 참여해 부동산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 및 마케팅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사업의 활성화를 돕는다.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가 오는 1월 3일부터 4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에몬스가구가 3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 및 전시장에서 ‘2019 F/W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벗어난 ‘집’을 새롭게 정의내리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침대, 신소재 소파와 식탁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특히 웹슬립센서가 장착돼 사용자의 호흡, 심박수를 체크해 양질의 수면을 이루게 하는 ‘이모션 매트리스’가 이목을 끌었다.모바일로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침대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루아르’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의 조도와 색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침대다. 사용자의 수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조명을 끄고 기상 시 컬러테라피 조명을 켜준다.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커스터
친절한 가구는 사람이 먼저 알아본다.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을 위한 가구. 데스커가 제안하는 일의 능률을 높여주는 가구를 소개한다. ● 똑똑한 DESK업무를 하기 위해 책상은 필수다. 취향에 맞게 책상을 인테리어한다는 뜻의 ‘데스크테리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듯이 현대인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반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한다. 오늘날의 책상은 업무를 보기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닌 나만의 공간을 상징하는 ‘자리’가 됐다. 데스커는 직장인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똑똑한 책상을 제안한다. ‘데스커 모션데스크’는 움직여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고, 쉽고 간단하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한 책상이다. “가장 좋은 자세는 일어나고 앉는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기존 압구정매장을 강남구 신사동의 까사미아 ‘살림건물’과 호텔 ‘라 까사(la casa)’ 건물로 대규모 확장 이전해 지난달 오픈했다.새롭게 문을 연 까사미아 압구정점은 총 2870㎡ 규모의 2개관으로 부티끄 호텔 ‘라 까사’ 내에 입점했다. 라 까사의 지하 1층과 지상 1,2층 절반을 까사미아의 종합인테리어 매장으로 활용, 까사미아의 가구ㆍ인테리어 제품을 진열한 것. ‘홍보’와 ‘매출신장’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다는 전략이다.확장이전을 통해 제품구성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의 싱글 및 신혼가구와 오피스가구, 인테리어 소품 외에 자전거, 주방가전, 오디오 시스템, 패션소품, 액자, 여행용품 등 전문 코너를 구성했으며 어린이 놀이방과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은 최근 선보인 홈오피스가구 브랜드 ‘에르타’를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내 ‘하이서울 브랜드샵’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픈된 하이서울브랜드샵은 서울시의 우수중소기업 브랜드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농협 하나로마트의 협력으로 첫 개설됐다. 현재 38개의 기업이 참여중이며, 이번 창동 하나로마트에는 총 12개 기업이 별도의 관을 구성해 운영한다. 하이서울브랜드 회장사인 코아스웰은 사업영역을 홈오피스와 붙박이 사업 등 인테리어 부문으로 넓혀가면서 가정용 가구 유통망 확대에 힘쓰고 있다. 내년 초에는 파주 제2공장의 준공도 앞두고 있어 이 분야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근 회장은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홈오피스 가구 ‘에르타’의 경우 브랜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