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원회 전 위원장안녕하십니까? 한국목재신문 독자여러분! 국회 농해수위원회 위원장 이개호입니다.우선 한국목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재산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23년을 변함없이 이끌어 오신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목재인의 권익을 지키고 목재산업의 위상을 드높이면서 23년간을 발행해 왔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사회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시의성 있는 뉴스와 심도 있는 기획기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윤형운 한국목재신문 발행인 및 대표이사독자여러분! 한국목재신문이 1999년 첫 발행하고 오늘 창간23주년이 됐습니다. 23년을 함께 해온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3년간 신문발행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주주회사와 주주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23주년을 축하해주신 이개호 전 농해수위원장님, 남성현 산림청장님을 비롯해 기관장님 그리고 협·단체장님 그리고 창간축하광고를 보내주신 기업체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별기고를 해주신 박문재 소장님과 심국보 과장님, 정연집 박사님, 양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발행인은 지난 8월 1일자로 창간 22주년을 기념하는 신문을 제작 발행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8월 1일 첫 신문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681호 째 한 번도 빠짐없이 발행해 왔다. 한국목재신문은 목재산업을 비롯 목조건축, 목재인테리어, 목공, DIY, 목재가구, 조경분야까지 폭 넓은 취재와 분석 기사를 내어 왔고 사설과 만평을 비롯한 전문 컬럼과 기고 등 오피니언을 강화 유지해 왔다. 한국목재신문은 명실공의 본연의 언론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목재산업 대표언론으로 중심을 유지해 왔으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이 개 호 국회 농해수위원회 위원장안녕하십니까? 한국목재신문 독자여러분! 국회 농해수위원회 위원장 이개호입니다.우선 한국목재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재산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우뚝 서게 해주신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목재산업에 언론의 깃발을 처음으로 올리고 22년간을 꾸준하게 시의성 있는 뉴스와 심도 있는 기획기사를 다루어 전문지로써 최고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음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조합중앙회(대표이사 최준석)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제고 및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산림분야 공익형 직접지불제’도입 청원 서명부를 14일 국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대표이사는 국회에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약 36만 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지역 산림조합은 지난해부터 산주와 임업인, 국민들을 대상으로 임업직접지불제 도입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현재 농어업분야에서는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2021 산림·임업 전망대회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대회가 1월 21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이개호 위원장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정현찬 위원장, 박종호 산림청장, 박현 산림과학원 원장직무대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코로나 비대면 상황 속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참가자수를 제한한 대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대회를 중계했다.전망대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오전에는 공통발표가 있었다. 이날 공통 발표는 ‘미래 지속가능한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개호신축년(辛丑年) 희망의 새해 아침, 한국목재신문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새해를 맞아 임업인 여러분 모두에게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에 참으로 어렵고 힘든 2020년 한해를 보냈습니다.무너진 일상과 얼어붙은 경제 상황에 불안과 우울이 계속된 나날이었습니다.고통을 감내하시며 꿋꿋이 버텨주신 임업인 여러분들의 땀과 눈물 섞인 노고에 마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에 맞서 고군분투중인 의료인과 방역 공무원 여러 분들에게 경의와
◇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위원장 이개호 의원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 문화확산을 위해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21년을 정론직필 해 오신 윤형운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년 동안 한국목재신문의 열정과 지속성 그리고 전문성은 타전문지의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코로나19로 국민건강의 위협과 생활의 불편을 물론이요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과 가계의 고통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모두 굳건한 의지로 슬기롭게 극복해 내야 하겠습니다. 한국목재신
한국목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한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분야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정론직필의 정신 아래 목재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목재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오늘의 한국목재신문이 있게 하신 ‘윤형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숲인 대표적인 산림국가입니다. 우리의 산림면적 비율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습니다. 1970년대 이후 50년에 걸친 성공적인 녹화 작업으로 산림자원은 15배 증가했고, 2007년 9.8%에 불과하던 목재 자급률은 2017년엔 16.4%로 증가했습니다. 산림은 목재와 임산물을 공급하는 경제적 자원인 동시에, 국민의 행복과 복지 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참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신 목재산업 종사자 여러분!목재산업사회와 동고동락해 왔던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신문창간 20년 이래 되돌아보면 호시절도 잠깐 지금 이 시간 목재산업은 가장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재시장은 좁아지는 길목으로 속절 없이 내몰리고 있습니다. 친환경, 저에너지 시대는 도래했는데 정작 목재산업의 봄은 멀기만 합니다. 봄이 오려면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근본적 질문이 필요할 때입니다.이제부터 우리의 목재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근본적 제약을 수면위로 끌어내어 제약의 벽을 허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목재소재가 쓰이는 건축물과 내장과 관련된 법규정과 규제 환경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목조건축물의 규모제한, 높이제한, 내진설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임업과 산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국민의 기대와 여망으로 출발한 문재인 정부는 기존 산림자원의 조성·관리 중심 정책에서 ‘사람·공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추진해 왔습니다. 산림분야 일자리 생태계 육성 및 산림일자리 저변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5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25개 지역 공동체를 발굴·육성했으며 산림형 사회적 경제기업을 104개로 육
한국목재신문윤형운 발행인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 황금돼지 해인 올해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이뤄지시길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바랍니다.작년 한 해는 신문을 발행해 오는 20년 동안 목재산업이 가장 힘든 해로 기억됩니다. 올 해 경제도 어렵다고 하는데 예상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희망이 솟아오르길 꿈꾸어 봅니다. 작년에는 목재산업 경기는 물론이고 타 산업 경기도 숨을 쉬기 힘들만큼 위축됐습니다. 기업은 매출부진과 아울러 이익률마저 곤두박질 쳤습니다. 한계에 이른 기업은 물론이고 견실하던 회사들도 이중고 삼중고를 견뎌내야 했던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대부분 기업들은 치열한 가격경쟁의 덧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 간의 치열한 가격경쟁은 피할 수 없게 됐고
농식품부와 산림청 협업과제 이행방안 논의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이개호 장관 취임 후 산림청에서 열린 첫 업무보고로,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농식품부와 산림청의 협업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현 청장은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다”라면서 “문재인 정부 3년차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보고했다.이개호 장관은 보고를 받고 “남북협력,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청의 역할이
한국목재신문을 창간한지 만 18년. 고백부터 시작합니다. 18년. 저에게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 신문을 창간하면서 거창한 목표나 원대한 꿈이 있던 건 아닙니다. 오직 창간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당시 목재 뉴스나 정보를 접할 수 없어 답답한 환경을 바꿔 보자 그랬습니다. 길게 하지도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목재를 전공한 이공계 사람으로 이 신문은 어느 때가 되면 언론 전문인이 해야 한다는 신념도 작용했습니다.그렇게 시작해서 18년 동안 이런 저런 탈출 시도(?)를 여러 차례 해보았지만 아직도 전 신문 발행인 입니다. 18년 동안 신문을 발행해 오는 동안 제가 입기에는 불편한 옷처럼 느꼈던 신문이 점차 제게 어울려 갑니다. 요즘은 가끔 즐겁기도 합니다. 이제는 신문이 갈라설 수 없는
안녕하십니까 이개호 의원입니다.목재 전문 대표 정론지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한국목재신문이 있게 하신 윤형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목재산업의 전문 대표 언론으로서 한국목재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목재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경쟁력 향상과 도약을 위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목재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한국목재신문은 국내 목재업계의 중소기업과 영세기업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들의 의견과 관련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언론 매체로서의 책임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한국목재신문이 목재산업 발
국정감사, 목재산업 관련 질의 2%도 안돼이개호 의원 “목재자급률 예산 2배 늘렸지만, 16.7% 하락”위성곤 의원 “국산목재 사용 촉진 위한 대책 마련 절실” 국정감사에서 국내산 목재자급률에 대한 질타는 있었지만, 목재산업과 관련된 직접적인 질의는 부족해 올해에도 답답한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매년 열리는 국감에 목재산업과 관련된 각 기관의 정책 질의 부족으로 본지가 목재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20여개의 목재 협·단체들을 통해 모아 20여 문항의 질의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국감에서는 국내 목재펠릿산업의 어려움과 성형목탄의 유해성만이 언급됐다.지난 10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의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