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4 산림·임업 전망대회’가 국회 농해수위원회 소병훈 위원장과 산림청 남성현 청장,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장태평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대한민국」이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 변경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4 산림·임업 전망대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대한민국’이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 변경 방향과 2024년 산림·임업·산촌의 종합적인 전망에 대한 2편의 주제발표가 있었다.제2부 특별세션에서는 ▲숲으로 살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가 ‘국토녹화 50주년, 산림 100년 비전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1월 18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농해수위원회 소병진 위원장과 산림청 남성현 청장, 한국과학기술원 윤석진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500여 석의 좌석을 꽉 채운 가운데 유튜브로도 생방송 중계가 됐다. 이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협·단체장의 축하 멘트가 화면으로 방영됐다.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해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도시 시설·건축 목조화를 위한 당면과제’ 라는 주제를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김광모 박사는 “산림에서 흡수한 탄소를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해서는 목재이용을 해야 하고 목조건축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콘크리트와 철재로 된 건축소재는 생산·이용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전 세계 배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전 세계는 목재 등 생태재료를 적극 사용하여 건축물의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김박사는 “수요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목조아파트나 상업시설 등 대형 민간수요 확대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2022 산림·임업 전망대회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대회가 1월 20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렸다. 이 날 대회는 윤순진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태흠 위원장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정현찬 위원장, 최병암 산림청장, 박현 산림과학원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산림· 임업 전망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자수를 제한한 대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대회를 중계했다.전망대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오전에는 공통세션 발표가 있었다.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임업·산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2 산림·임업 전망발표 대회」를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코엑스 아셈볼룸)으로 동시 진행한다.이번 산림·임업 전망발표대회는 ‘뉴노멀 시대, 산림·임업·산촌’이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본 발표대회는 산림·임업·산촌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와 동향을 종합적으로 진단·전망하고, 산림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기후위기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1월 20일(목), 「2022 산림·임업 전망발표 대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코엑스 아셈볼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는 산림·임업·산촌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와 동향을 종합적으로 진단·전망하고, 산림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올해 산림‧임업 전망발표대회는 ‘뉴노멀 시대, 산림·임업·산촌’이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제1부 공통세션에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산림의 역할과 한국의 과제’라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이 1월 20일(목), 코엑스(아셈볼룸)에서 개최되는 「2022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의 현장 참가자 사전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망대회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은 사전신청 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는 사전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14일)된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다.현장 참석 가능 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사전신청은 오는 13일 18시까지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 공식 홈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3부의 ‘부분·품목 전망과 이슈’ 1세션 발표에 나선 국립산림과학원의 김기동 박사는 ‘목재산업 연건 및 원목 수급 동향과 전망’ 발표를 통해 “국내기관들은 경제성장률을 2~3%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전의 회복은 어렵다. 목재수급과 공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 대비 달러환율은 1,000원 이하도 예상된다. 원목, 제재목, 섬유판의 수요는 감소할 예상이고 목재펠릿이나 성형목탄 품목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원목소비량은 건설투자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나 아파트 신규 착공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2021 산림·임업 전망대회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임업 전망대회가 1월 21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이개호 위원장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정현찬 위원장, 박종호 산림청장, 박현 산림과학원 원장직무대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코로나 비대면 상황 속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참가자수를 제한한 대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대회를 중계했다.전망대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오전에는 공통발표가 있었다. 이날 공통 발표는 ‘미래 지속가능한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월 21일(목) 「2021 산림·임업 전망발표 대회」(이하 산림‧임업 전망대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서울 삼성동 코엑스)으로 동시 개최한다.산림‧임업 전망대회는 산림·임업·산촌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와 동향을 종합적으로 진단·전망하고 산림·임업·산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올해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한 산림·임업·산촌’이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제1세션은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와 산림’이라는
2020년 1월 16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산림임업전망대회’가 개최됐다. 산림임업전망대회는 매년 새해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께 임업 및 목재 시장에 대한 전망을 소개하는 자리다. 임업 및 목재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개와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는데 목재제품에 대한 시장 전망도 주요 분야 중 하나이다. 목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품질의 미래 전망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통계에 따르면 금년에도 약 1,000여명의 국민들이 산림임업전망대회에 참가하여 양적, 질적으로 성황을 이루었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산림과 임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환경 동향과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산림‧임업‧산촌의 가능성을 찾는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는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를 대주제로 3개 세션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연구자와 관계자들은 물론 개인 산림소유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박종호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의 개회사로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이하 산림‧임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산림과 임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환경 동향과 이슈를 종합분석하고 산림, 임업, 산촌분야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3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이날 제1세션은 ‘국민총행복과 산림’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직속
지난달 31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성공리에 치렀다고 전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전망대회에서는 산림과 임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환경 동향과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산림·임업·산촌의 가능성을 찾는 소통·협력의 장이 되었다.‘산림·임업·산촌, 기회와 도약’이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승효상 위원장의 ‘거주풍경’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2019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주요 시책, 산림·임업·산촌의 전망을 총괄적으로 제시되었다.아울러 2019년 산림분야 핵심이슈로 선정된 남북산림협력, 산촌과 산림일자리, 기후변화에 대한 동향을 분석 전망하고 ‘우리 산림‧임
김재현 청장, 산림조합 소통간담회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평창군산림조합에서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강원지역 임업인·산림조합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안전대진단 전략회의 참석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안전대진단 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류광수 차장은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실에서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창재 원장, ‘2018 임업전망대회’ 개최이창재 국림산림과학원장이 지난 1월 29일 ‘‘2018 임업전망대회’를 개최했다.이창재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