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마루가 코엑스에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2023 공간디자인페어’의 기획관에 참여하여 퀵스텝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관의 컨셉(디자인; 스튜디오캔)은 'Hotel VIP Lounge'로, 하이엔드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호텔 신(Scene)에서 흡인력을 지닌 공간이며 고급스러움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사를 담아냈다.'Hotel Vip Lounge'는 영화의 첫 장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입부로부터 시작하여 예상치 못한 장면들을 만나며
벨기에 유닐린(UNILIN)사의 대표적 브랜드인 퀵스텝의 다양한 마루 샘플들을 수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100% 방수가 가능한 하이드로실 기능과 유니클릭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퀵스텝 마루재의 국내 유일 공식 수입사인 ㈜신명마루가 최근 수원에 쇼룸을 오픈하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샘플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다양한 종류의 마루를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수원 쇼룸은 인테리어 업계 관련자들과 일반 소비자 모두가 실제로 접하기 어려웠던 마루를 선택했을 때 어떤 느낌을 구현할 수 있는지 눈으로 직접 보
친환경 황토풀 마루 시공을 할 때 대부분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통칭 셀인)은 마루 자재에만 집중을 하고, 접착제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이들이 많다. 마루 자재는 정품 제품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고집을 하지만 접착제는 어떤 제품을 쓰던 간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그러나 실제로 마루의 하자는 마루 자재뿐만 아니라 불량 접착제에 의해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자를 방지하려면 시공 시에는 마루의 자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접착제까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최근 개발된 황토풀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주)가 ‘구정프레스티지’의 다양한 특징을 통해 마루바닥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구정 프레스티지는 국내 최정상 기술력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구정마루가 선보인 제품으로, 숲과 나무 그대로의 자연을 담은 한장 한장 엄선된 무늬목에 깊이감 있는 브러싱이 특징인 마루다.구정 프레스티지 표면은 특수 UV코팅으로 리얼한 자연 질감, 부착성, 눌림성이 우수하며, 국내 최대의 사이즈(8.7 ⅹ 142 ⅹ 1200mm)다.한편 구정마루 관계자는 “건자재업계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친환경을 강조한 제품들로 향후에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정마루, 홈테이블데코페어 ‘구정 브러쉬’ 컬렉션 참가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주)는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 구정마루는 만족할만한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장점인 프리미엄 마루 ‘구정 브러쉬’ 제품을 비롯해 최근 선보인 ‘프레스티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구정브러쉬는 원목 표면의 나뭇결을 섬세한 입체감으로 살린 브러싱(Brushing) 가공을 적용한 제품으로 풍부한 자연 색감의 멀티칼라 코팅 그리고 소프트 터치의 자연스러운 감촉이 특징인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는 기술 발전으로 신소재 바닥재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만족할만한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장점인 프리미엄 마루 ‘프레스티지’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여전히 목질 바닥재는 대체 불가능한 따스한 매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구정마루가 직접 생산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결을 자랑하며 기존 원목마루에서 볼 수 있었던 옹이, 크렉 등 내추럴 콘셉에 충실했으며 월넛, 티크, 오크등 선호도가 높은 기본 수종부터 오크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더한 브라운 오크, 멋스러운 다크톤의 러스틱, 그레이등 총 10가지 타입을 갖췄다.또한 SE0 최고등급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다양하고 뛰어난 품질의 제품력을 기반으로 신제품을 꾸준히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마루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같은 바닥재라 하더라도 크기와 배치 방법에 따라 공간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패턴에 주목하는 것은 활용도가 뛰어나기 때문이며 바닥에 시공하는 것을 넘어 벽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아트월을 대신하기도 한다.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이 바닥이다.구정마루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패턴마루’는 천연마루의 아름다움에 패턴이 만들어 주는 디자인과 고강도 기능성까지 갖춰 다양화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헤링본(herringbone) 패턴의 마루는 공간에 개성을 준다. 또한 마루의 옆선과 끝선이 정교하게 맞물리는 정확
온돌마루 전문기업 (주)JK마루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기업인증(제 20060200148호)’을 지난 9월11일 받았다. JK마루가 받은 벤처인증서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2조의2’ 규정에 의한 인증. JK마루는 합판마루의 취약점인 마루표면을 강화하는 HPC기술을 개발, 마루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합판마루 시장이 재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음을 인정받았다. 김평기 사장은 “이번 벤처기업인증은 신기술 개발에 노력해온 JK마루뿐만 아니라 온돌마루업계에 주는 공식적인 축하인증으로, 업계에 기술경영을 촉발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향후 온돌마루업계도 IT산업 못지않은 고도의 기술 집약사업이 되며, 이런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인증 소감을 밝혔다. JK마루는 ‘차별화
LG화학이 친환경마루 ‘나무와 돌’을 개발 오는 3월부터 시판한다.이 마루자재는 천연원목과 맥반석으로 만들어 맥반석 원적외선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인체에 이롭게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소음이 적어 조용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표면원목의 특수가공으로 내수성이 강하다. 구들장 원리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열손실율도 낮다. 수종은 오크, 체리, 비치, 앨더, 메이플, 월넛, 레드버치 등이다.LG화학 이주홍과장은 “이 제품은 친환경건축자재 인증을 획득하고 일본에서도 친환경자재로 공인된 고품질 마루자재”라며 “품질은 물론 가격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jhkim@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