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카마루, MULTIflor떼카코리아의 경기 총판인 테카마루는 기존 떼카코리아에서 수입하는 원목마루 TEKA, 피어리스 브랜드 이외에 10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Scheucher社의 친환경 원목마루를 론칭했다. ‘MULTIflor’는 배판을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6.2㎜로 5겹 가공해 수축 팽창을 최소화 시켜, 최고급 원목 단판을 3.6㎜로 해 원목 특유의 천연 질감과 보행감을 살린 제품이다.(테카마루: 031-794-1799) 케이디우드테크, 원목 방습마루케이디우드테크가 그동안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방습마루의 프리미엄급 신제품을 출시했다. 원목 방습마루는 고강도 방습마루의 장점과 원목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고강도 방습마루는 침수돼도 끄떡없는 내수성과 강마루
떼카코리아의 경기 총판인 테카마루(대표 권기태)는 기존 떼카코리아에서 수입하는 원목마루 TEKA, 피어리스 브랜드 이외에 10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Scheucher社의 친환경 원목마루를 론칭했다.기존에 수입하는 원목마루는 폭이 넓으면 두께 또한 두꺼워야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테카마루에서 공급하는 ‘MULTIflor’는 배판을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6.2㎜로 5겹 가공해 수축 팽창을 최소화 시켰으며, 최고급 원목 단판을 3.6㎜로 해 원목 특유의 천연 질감과 보행감을 살린 제품이다.전체 두께 9.8㎜에 폭은 최대 222㎜이며, 셰브런(헤링본) 등 모든 원목마루가 클릭 구조로 가공돼 있어 본드 접착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없앴다.현재 테카마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업용·
콩고·한국 철도건설-벌채권 맞바꿔콩고의 산림부 자문위원인 가브리엘 발레르 에이미 에테카는 “한국이 콩고에 800㎞의 철도를 건설하는 대신 원목 벌채권을 양여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콩고의 목재산업은 유류산업 다음으로 큰 규모의 수출사업이며, GDP의 7%를 차지한다.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콩고 열대림의 하드우드 벌채권을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재 산림이 밀집된 콩고 북부지방은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목재운반이 콩고의 푸앵트누아르(Pointe-Noire)항구에서 이뤄지지 못해 이웃한 카메룬으로부터 운반되고 있는 실정이다. 콩고는 이를 위해 매년 3800만 유로(약 480억 원)를 지불하고 있다.에테카 씨는 “한국은 브라자빌(Brazzaville)에서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