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국산목재를 이용해야 하는 당위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선뜻 산업화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국산목재의 제재비율이 13% 정도이다 보니 공급이 원활치 못하고 수요도 일정하지 않아 취급하는 제재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 국산목 가공의 중심에 선전국의 제재소들이 뜻을 합쳐 세운 한국국산목제재협회는 산림청의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했다. 앞으로 국산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산목재의 가공기술 개발과 효율적 공장운영과 지원정책개발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흥평임업이란 회사를 3대째 운영하고 있고 국산 활엽
한국국산木제재협회를 산림청 정식 인가를 통하여 출범할 예정이다. 국산목재 활용의 활성화를 위하여 준비위원회(‘20.5)를 구성하고 법정 법인화 추진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임시협회장을 비롯하여 국산목재의 활성화를 통한 발전을 이루고자 약 70명의 제재소 사장님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위원들을 위촉하고 제5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준비위는 총 3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용구 흥평임업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장대식 대송제재소 대표, 이태규 광천제재소 운영 실장이 위촉됐다.준비위는 앞으로 창립총회 개최, 인가신청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2020년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53차 정기총회를 열어 2016년도 2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9일까지의 임기인 김병진(전일목재산업) 이사장을 재추대하여 23대 이사장직 연임을 확정했다.또한 23대 임원 선출도 확정하여 이한식(경민산업) 대표를 포함한 16명의 이사와 홍진기(진성산업) 감사를 선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회원사들이 80여석의 자리를 꽉 메워 조합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특별강연으로 한국생활환경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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