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얘기는 하지않겠습니다맡겨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말이나 글로는 모든걸 보여주지 못합니다
나이는 서른한살이구요 사는곳은 서울입니다승합밴 차량소지하구있구요 한팀 연장구비하고있구요 프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팀장 경력있습니다 항상 내가 맡은일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7ㅡ364ㅡ7448입니다
ㅆ발 집짓는게 장나이냐 게나 소나 다짓게ㅆ발 이거썼다고 회원잘라도 좋다 할말은 해야겠다
목조주택 목수로써 자부심을 갖고 일하시는 목수 여러분 오늘 하루도 정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요즘 며칠 황사 먼지 때문에 더욱더 힘이드시라 생각이 듭니다다름이 아니라 화가나는 일이있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이제 목조주택 목수를 시작한지 4년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손으로 집을 지을수있을때까지만 하자하고 일을 시작한게 이젠 직업이되업버렸습니다저도 처음에는 말이목수지 잡부나 다름없는 헬퍼시절은 거치면서 모르는것은 물어가면서 시행착오도 격으면서 지금에이르렀읍니다처음에는 나무로 집을 짓는다는게 무지 쉬워보이더군요 까짓거이 ^^ 나무에 대충못이나박고 대충합판이나 잘라서 붙이면 되지 별거있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하면 할수록 알면알수록 집을 짓는다는게 우습게 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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