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우드한국사무소가확장된사무실로이전하게됐다. (4월1 6일 이전) 4월2 0일 같은건물의5층에서3층으로이전했으며, 앞으로더욱 발전하는협회가되기위해노력하겠다고밝혔다.
■부친상 김동욱 산림조합중앙회 상무■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6호실 (063-620-1140)■ 발인 : 1월 5일 오전 9시■ 문의 : 02-3434-7242, 7247
목건협, 신임 부회장에 이정현 씨 선임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7차 이사회에서 공석중인 부회장에 ㈜머릿돌의 이정현 대표를 선임했다.
인천 세원그린피아는 원성재 이사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펀앤하비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476-12번지에서 인근인 신현리 709-5번지로 이전하고 전화번호도 기존 031-767-8062에서 031-8022-8062로 바뀌었다. 펀앤하비는 민왁스, 톰슨, 제너럴 피니쉬 등 다양한 친환경 도료를 판매하고 있다.
인천 중동(대표 이종철)의 김식영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진주산업대학교 인테리어 재료공학과 졸. 1993년 중동 입사.
뉴질랜드 원목 및 제재목, 산업재, 구조재, 베니어 독일원목 무역을 10여 년간 해 온 메트렉스글로벌(대표 고윤우)은 지난 8일 뉴질랜드와 홍콩, 한국, 상해에 이어 호주 멜버른에 새로이 사무실을 개점한다. 메트렉스글로벌 측은 “호주 내에 자사의 사무실을 가지게 된 만큼 앞으로 호주산 제재목과 원목의 원활한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7일 이건산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자재 물류센터인 ‘이건건자재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건건자재 물류센터는 대지 4만7000㎡(1만4400평)에 건평 2만6600㎡(8200평)로 축구장 약 6개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200여 품목의 건축자재를 한 곳에서 공급할 수 있는 전문물류시설이다.
사무실이전안내
페르고 용인 전시장이 8월 말 오픈됐다. 용인 전시장에서는 페르고가 운영하는 모든 디자인과 각종 부자재 샘플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시공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오픈시간은 평일은 9:00~ 18:00이고, 토요일은 격주로 9:00~13:00까지. 9월 한달 동안은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발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목공 기계류 수입업체인 URO의 수원영업소 이관우 소장이 일본 니시노 쇼카이社(Nishino shokai Co.,Ltd)의 디지털 각도 게이지 ‘디직스(Digix)’를 수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소장은 “정식 판매가 아닌 인터넷 주문만으로도 한정수량이 매진됐다. 그만큼 이 같은 장비에 소비자들은 목말라 있었다는 것”이라며 반응이 좋다고 말 했다.
내디내만(대표 오진경) 18번째 가맹점 ‘플라타너스점(대표 최진웅)’이 오픈했다. 강동구 영일동에 위치한 플라타스너점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최진웅 대표는 “내디내만은 국내 DIY의 효시로, 10년이 넘는 우드워킹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진경 대표의 DIY 열정과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방향성이 한데 모아지면 수익모델 창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세주아이엔씨(대표 구자춘)가 이달 중순부터 새로운 곳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관리로 자리를 옮긴 세주는 “기존보다 진입이 용이해 좀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인사이동서기관급 전보(2007. 7. 18일자 발령) o 운영지원팀 서기관 권혁래 → 산림인력개발원 교육과장 o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이기완 → 산림인력개발원 산불방지훈련과장 o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차천식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o 산불방지팀 서기관 최정인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o 목재이용팀 서기관 정희규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이건리빙 신임 대표이사에 최명래 씨 선임 이건리빙은 7월16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상무에 최명래(崔明來) 전 이사를 승진, 선임했다. 최 신임대표는 이건산업을 거쳐 이건리빙에서 영업본부장을 역임해왔다. 한편 이건창호시스템은 이날 김영근(金英根) 부회장을 고문역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동양창호가 '무늬목 랩핑몰딩' 판매에 나섰다. 무늬목 랩핑 몰딩은 MDF나 라왕에PVC모양지 대신 천연무늬목을 씌운 것으로, 주문제작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시중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수종은 적용이 가능하다. 원목몰딩 대비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천연질감을 느낄 수 있고, 긴 사이즈의 몰딩도 쉽게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