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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이엔씨, 경량목구조 진수 보여
신일이엔씨(대표 이길호)가 경량목구조의 진수를 보여줬다.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이 주택은 A동과 B동으로 각각 204㎡(60평 형)과 177㎡(52평 형)로 경량목구조 방식으로 지어졌다. 더글러스퍼를 구조재로 사용했고,
외장은 시더베벨사이딩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크원목으로 설계된 계단 역시 멋스럽다.
미국산 웨더실 창호와 아스팔트 이중슁글이 사용됐고, 대나무원목마루가 바닥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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