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테릴코리아는 유럽남북풍의 점토기와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산 소나무로 한옥인테리어를 보여준 성주목업
 
헤펠레의 다양한 제품군은 세계적 기업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헤펠레 전시관
 
다양한 톱날과 비트를 선보인 새한초경공구
 
 
 
화려한 프레임미가의 제품에 관람객들은 발을 뗄 수 없었다.
 
고목으로 만든 작품. 개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듯 하다.
 
목공작업 시범을 보이고 있는 한국 DIY가구 공방 협회
 
작업 과정을 지켜보는 어린이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가족과 함께하는 DIY체험
 
엄마를 도우려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DIY의 참뜻을 헤아릴수 있었다.
 
소녀의 표정에서 진지함이 묻어난다.
 
"저거 갖고싶어요" 전시장에서는 여러형태의 목재조립 키트를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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