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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7일 이건산업 건자재 물류센터 오픈식이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솔로몬으로부터 찾아온 피터 보이어스 씨의 축하메세지를 한번도 끊지 않고 외워 통역한 권주혁 부사장을 박영주 회장이 "암기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하자 몹시 쑥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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