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진 원목이 산이된 야적장... 그곳엔 나를 밀어내는 바람과 첨둥 기계소리가 위협하고 있다. 수십년의 세월을 간직한 나이테는 긴 한숨을 뿜어내며 말한다. 돌아가라고 다시는 오지말라고~~... -이성재 님-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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