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포렘(대표 유명근 www.hansolforem.co.kr)은 시장진입 3년만에 100만평 판매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일 강화마루 300만평 생산 체재에 본격 돌입학기위하여 한솔포렘은 마루판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전북 익산 공장에서 테노나 설비를 확충하는 등 200만평 증설을 위한 시작을 알리고 지난 1일 기공식을 가졌다.
한솔포렘은 연간 300만평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이며 올 상반기부터 시작한 미국수출을 확대하고 중국 및 유럽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