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서정배)은 전통 공연장과 전통 문화상품 판매소를 갖춘 600평 규모의 '한국문화의 집(KOUS)'을 오는 4월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개관할 예정이다.한국문화의 집은 강남지역의 전통문화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의 : 02-566-7038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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