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서정배)은 전통 공연장과 전통 문화상품 판매소를 갖춘 600평 규모의 '한국문화의 집(KOUS)'을 오는 4월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의 집은 강남지역의 전통문화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의 : 02-566-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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