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기쁨에게 슬픔 속에 기다림이 묻어나며 기다림 속에 희망이 보여지고 있는 그대여 , 그대의 두 눈이 나에게 들어와‘희로애락’을 주었네. 누군가 당신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당신의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가져가겠네 . 이동훈 기자 mathew@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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