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
슬픔이 기쁨에게 슬픔 속에 기다림이 묻어나며 기다림 속에 희망이 보여지고 있는 그대여 , 그대의 두 눈이 나에게 들어와‘희로애락’을 주었네. 누군가 당신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당신의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가져가겠네 . 이동훈 기자 mathew@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