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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내가 되어 바라보기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그 순간부터는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같은 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 나는 이내 희열을 느끼고, 이 색다른 세상에 매료가 되고 만다.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걸 느낀다.
이동훈 기자 mathew@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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