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엽수합판을 제조하는 캔포社의 노스센트 럴(North Central)합판공장(캐나다 B C주 프 린스조지)에서 지난달 2 6일 저녁 화재가 발생 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종업원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 다. 현지언론에 의하면 이번 화재는 베니어 건 조라인의 일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캔포사는 캐나다의 침엽수합판제조 대형업 체 중 하나로, 연간생산능력은 1억8 5 0 0만㎡ (약 1 6만㎥)이다.

출처_일본목재신문

[2008년 6월16일 제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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