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회사로서 국내에 약100여개 종합가구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라자가구(대표 송자현)가 최근 내수경기의 침체속에서도 종합가구 브랜드 썬퍼니처를 새롭게 론칭, 가구업계에 주목을 받고있다.

썬퍼니처는 세컨브랜드로서 모던클래식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썬퍼니처는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항상 새롭게 디자인한다’라는 슬로건과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사명과 목표로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홍보팀 김원식 담당자는 “썬퍼니처는 라자가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적인 디자인 등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라자가구의 소싱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효율적인 브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라 고밝혔다.

썬퍼니처는 현재 10개점이 오픈한 상태이며, 20개점 추가 오픈매장을 포함해 내년 하반기까지 60개점에서 15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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