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툴스토리가 지난 12월  21일 2층 매장 한켠에 무료 체험 소공방을 마련했다.

이는 공구와 나무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목공에 대한 지식을 함께 공유하기 위함이다. 목재를 이용한 개성있는 나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으며, 초· 중·고급으로 나눠 교육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수칙 공구의 사용법까지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부, 직장인, 학생 등 나이 불문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툴스토리 이환일 대표는 “가능한 소공방을 매주 오픈 할 예정”이며 “시작은 미비하지만 모두 즐기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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