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
나를 아껴주세요.
언뜻 보기에는 통나무를 잘라 놓은듯 하지만, 사실은 휴지  포장지에 인쇄를 한것이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아껴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이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