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급 목재주택자재회사 모임인 삼목회(회장 이태호)는 지난 12월 23일 양평소재 은혜의 집 찾아 후원금 2백만원과 환자용 귀저귀 4박스를 전달했다, 18년 동안 원생들을 돌보고 있는 최재학 원장은 '목재업계에서 이렇게 찾아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매우 기뻐했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메이저급 목재주택자재회사 모임인 삼목회(회장 이태호)는 지난 12월 23일 양평소재 은혜의 집 찾아 후원금 2백만원과 환자용 귀저귀 4박스를 전달했다, 18년 동안 원생들을 돌보고 있는 최재학 원장은 '목재업계에서 이렇게 찾아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매우 기뻐했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