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 

 

나를 울게 만들려고 하는 사람 앞에서 우는것는 지는것이다.

 

 

캄캄한 밤줄기 속에서 무너지고 짓밟일때, 한줄기 빛으로 살고자 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고 그래서 사는것이 행복이라고,
잃어버린 꿈과 사랑을 찾아주고 본래의 모습에서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자 했으며,
어두움 저편에는 밝은 세상이 있음을  알아가고 있기에 ...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