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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내가 먼저 한숨 쉴수는 없잖아요.
나의 한 날숨이 나를 믿고 따라오는  친구들에게는

몇번의 날숨으로 다가가는것을 알고 있기에 ..."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혹은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을 싣고 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지치고, 힘들때가 많지만 뒤에서 나를 믿고 따라오는

친구들을 믿기에 오늘도 나는 힘을 냅니다.

 

 

이동훈 기자   mathe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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