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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인테리어마감재가궁금하다 천연데크 이페로 벽면 시공 우리나라도 나무에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집을 통째로 원목으로 짓지는 못해도 인테리어나 내외장재를 나무로 쓰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고급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의 건물내벽이나 천장, 바닥, 난간, 계단등을 나무로치장하는 사례가부쩍 늘고있다는 추세다. 바닥재 전문업체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시공한 G리조트의인테리어모습이다. 고급천연데크인이페를사용해미적감각을한층더뽐냈다. 반영구적 외장재로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천연데크이페의위력을대단하다. 이페는강도가목재중에최고에 달하는 최고급 수종의 하나로 호텔이나 고급펜션 등의특별한공간에많이사용됐다. 특히아파트베란다는물론전원주택, 아파트단지산책로등 다양한 제품군에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벽면 인테리어 사용에도호평이높다. 색상에있어아무런도색작업을하지않고도그자체로미적효과가뛰어나시설물이나가구등을제작할때효과적이다. 이페는데크재뿐만아니라후로링, 정원가구, 무늬목 등으로도 쓰인다. 강도는 오크의 2 ~ 3배정도다. 이미지제공_ 인터우드 2009년 7월 16일 제 228호 최효정기자 jjung@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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