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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일년의 반이 지나고 어느
덧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뭄으로 허덕이던 생물과 나무에게는 더할것없이 좋은 소식이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마의 시작은 목제 업계에서는 비성수기로 접어든다는 군요.나무들에게 우기가단비같은 존재처럼 목재업계에도 한줄기의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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