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네오8000 J’출시국내 최초‘래핑 타입의 J cut 공법’적용 한샘(대표 최양하 부회장)이 2009년 네오(NEOO) 신제품인‘네오8000 J’를출시했다. ‘네오8000 J’는 손잡이를 없애 고장식패널의 수도 최소화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경직된느낌을줄이고, 사용자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위해 오크계열색상을 작업 대벽면과 아일랜드에 배치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금까지 제품 마감 품질 문제로 국내에서 제작할수 없었던 ‘래핑타입의J cut 공법’이 최초로 적용돼 도장제품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합리적인가격대를 실현해냈다. 수백 명이 참여한 장기간의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가 문을 열때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라인을 개발해 냈다. 한편 네오 8000 J 에는 낮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도어가 저절로 닫히는 댐핑 시스템, 가구 일체형 빌트인 후드, 새로운 가전 수납장, 전용 상판 등의 제품 디자인에 걸맞는 고급옵션을 적극 적용했다. 최효정기자 jjung@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샘,‘ 네오8000 J’출시국내 최초‘래핑 타입의 J cut 공법’적용 한샘(대표 최양하 부회장)이 2009년 네오(NEOO) 신제품인‘네오8000 J’를출시했다. ‘네오8000 J’는 손잡이를 없애 고장식패널의 수도 최소화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경직된느낌을줄이고, 사용자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위해 오크계열색상을 작업 대벽면과 아일랜드에 배치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금까지 제품 마감 품질 문제로 국내에서 제작할수 없었던 ‘래핑타입의J cut 공법’이 최초로 적용돼 도장제품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합리적인가격대를 실현해냈다. 수백 명이 참여한 장기간의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가 문을 열때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라인을 개발해 냈다. 한편 네오 8000 J 에는 낮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도어가 저절로 닫히는 댐핑 시스템, 가구 일체형 빌트인 후드, 새로운 가전 수납장, 전용 상판 등의 제품 디자인에 걸맞는 고급옵션을 적극 적용했다. 최효정기자 jjung@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