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유럽 수입도어 적용된 부엌가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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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유럽 수입도어 적용된 부엌가구 신제품 출시
  • 이성재
  • 승인 2010.04.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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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View 토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에서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이해 이탈리아 수입도어를 적용한 부엌가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한샘 제품의 중간 그레이드인 네오 등급 제품들로 네오 베니스(Venice) 시리즈와 네오 로체(Roche) 시리즈이다. 

 네오 베니스 시리즈는 가로, 세로 비대칭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애쉬 우드(Ash Wood)느낌의 크림 색상과 반투명 유리가 특징인 제품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컬러와 생동감 있는 표면 무늬결의 도어는 이탈리아의 Media Profili社가 유럽 최대 시트 생산업체인 ALKOR社의 친환경 신제품인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이용해 생산했다.

 폴리프로필렌은 환경친화적이고 원목느낌이 강조된 제품으로 현재 유럽에서는 PVC소재의 대체재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재다. 

 특히 이 제품은 강력한 수납력을 자랑하는데 키큰장에 건조 식품류나 큰 그릇 등을 수납하면 일반 부엌가구 밑장의 3배 정도의 수납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자바라 수납장을 제품 중간에 설치할 수도 있다.

 각 도어에 댐핑(Damping) 시스템이 설치되고, 서랍장에는 한샘이 개발한 텐덤 시스템이 적용돼 도어와 서랍을 여닫을 때의 소음과 충격을 최소화했다. 색상은 크림(Cream) 색상과 오크(Oak) 색상이 출시됐다.

 네오 로체 시리즈는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스타일 제품으로 베니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ALKOR社에서 생산된 PP로 Media Profili社에서 도어를 생산한 제품이다. 유럽 트렌드 디자인인 5피스 조립과 국내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45도 프렌치 컷 공법이 적용됐다.

 2009-2010 최신 트렌드인 브러쉬로 긁어낸 듯한 입체적인 표면재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도어 표면을 한 번 더 도장해 완성도 높은 품질을 구현했고, 매끈한 촉감으로 먼지나 오염물질 등이 침투하기 어려워 청소에 용이하다. 색상은 기본 컬러 화이트 색상과 중후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가 출시됐다.

[2010년 4월 1일 제 245호]

이성재   woodkorea@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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