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우드후로링, 천연데크재 ‘빅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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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우드후로링, 천연데크재 ‘빅트리’
  • 연보라 기자
  • 승인 2010.07.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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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크재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데크재 수입 전문업체인 에이원우드후로링이 폭넓은 수종과 차별화된 영업력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무쿠룽구
‘빅트리’(Big tree)라는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는 에이원우드후로링은 방킬라이, 멀바우, 캠파스 등 일반적으로 데크재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수종뿐 아니라 시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빌링가, 덴야, 무쿠룽구, 끌레당, 꾸메아, 꾸란지 등의 데크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동남아 수종 등을 취급하고 있다.

그 중 무쿠룽구(Mukulungu)는 아프리카 콩고산의 나무로 색상이 균일하고 가공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남양재 수종 중 마사란두바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옅은 빛을 띤다. 무쿠룽구는 정목면에 광택이 나고 진한 색깔과 매끈한 질감을 가져 시공 시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건비중이 0.80~0.90 정도로 단단한 목재에 속하며 치수 안정성이 높다.

▲ 빌링가
빌링가(Billinga)도 역시 아프리카 콩고산 목재인데, 데크재로 가공 시 재질이 균일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이나 재질이 일률적이고 작은 핀홀조차 없을 정도로 표면이 깨끗해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내구성이 우수해 야외데크용으로 손색이 없지만 재질이 뛰어나므로 내부에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빌링가는 생재 시에는 레몬 황색이며 햇빛에 쪼이면 짙은 금색 또는 등확색이 된다.

회사는 타 업체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수종의 가격경쟁이 치열한 데크재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데크재 샘플북을 만들어 거래처에 보급함으로써 데크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이원우드후로링은 원목 후로링과 합성목재, 후로링 부자재도 함께 취급하고 있으며 자재 판매뿐 아니라 시공까지 겸하고 있다. 2004년 설립 이래 시공 하자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에이원우드후로링 김상현 대표는 “‘빅트리’라는 브랜드를 더욱 부각시켜 향후 바닥재에 있어서만큼은 삼성만큼의 브랜드 밸류를 가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0년 6월16일 제 250호]
 

연보라 기자   boraong@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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