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천진(Tainjin)간 정기 컨테이너항로 서비스가 9월 28일부터 개시된다고 발표했다.이번 천진항로에는 중국 선사인 TMSC가 선박을 투입하고 진천항운, 동진상선, 동남아해운, 남성해운, 범주해운이 선복임차(Slot Charter)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인천항을 출항하는 주 1항차 서비스가 실시된다.천진항로에 투입되는 선박은 풀컨테이너선으로 총톤수 4,036톤, 208TEU급이며, 10월중으로 나머지 상해, 단동항로도 개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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