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된 소재와 디자인의 고품격 시스템 가구 ‘N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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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된 소재와 디자인의 고품격 시스템 가구 ‘Newform’
  • 연보라 기자
  • 승인 2010.10.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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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편리한 수납·친환경 소재 적용으로 퀄리티 UP

1985년부터 아동용 가구를 전문으로 성장해온 신명산업이 지난해 드레스룸과 디자인 가구 전문 브랜드 ‘S&N’을 새롭게 론칭, 논현동에 전시장을 오픈하고 고급 시스템 가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신명산업이 20년이 넘도록 쌓아온 가구에 대한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베이스로 한,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고급화된 드레스룸을 위한 시스템가구와 독일에서 수입한 훈증무늬목(Fumed Veneer), 덴마크에서 수입한 손잡이 등의 자재와 함께 침대, 콘솔 등 다양한 형태의 단품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S&N 시스템 가구 라인인 ‘뉴폼(newform)’은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고급화된 시스템가구의 특별함을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는 수납의 편리성과 함께 포름알데히드나 VOC 등이 검출되지 않는 일본 TOPPAN사의 친환경 PP 소재 ‘에코시트’를 표면재로 사용해 사용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다양한 생활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하는 조립방식의 수납 시스템인 뉴폼의 특정 모델에는 정교한 디테일로 마감된 가죽이 적용돼 제품의 퀄리티를 한 층 높여주고 있다.

철저한 고객맞춤형의 주문제작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는 뉴폼은 의뢰 현장을 디자이너가 직접 방문해 고객과의 상담과 제안을 토대로 벽체 패널이나 기본 무늬목 등을 정하고 수납선반이나 서랍, 행거 등과 같은 디테일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디자인한다. 제품 제작에서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은 15일 내외, 현장 설치는 단 하루 만에 마무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나 설치에 대한 부담감도 적다. 
 

S&N 논현동 매장 전경

Hi-life

Hi-life S&N의 대표 시스템가구라 할 수 있는 ‘Hi-life’는 티크 컬러 PP와 블루그레이 컬러의 벽체 패널이 조합된 빈티지한 모던함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다양한 수납의 형태가 제안 가능한 것이 특징적이다. 벽체 패널에 선반과 서랍을 부착하는 방식이며, 액세서리 정리함, 오픈 서랍장, 도어 서랍장, 행거, 수납선반 등의 위치와 개수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 컨설팅 및 실측 후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살려 제작된다. 또한 공간의 사이즈에 맞게 디자인 변형 가능한 아일랜드까지, 수납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다.

 

Arcadia(붙박이장)

Arcadia(붙박이장) 독일의 훈증무늬목을 사용하여 나무의 재질감을 최대로 이끌어낸, 웅장함을 자아내는2800 높이의 붙박이장 Arcadia는 나뭇결이 주는 이미지만으로 더 이상의 디자인 디테일은 필요치 않는 제품이다.

 

Arcadia(시스템)

Arcadia(시스템) 우드패턴의 기둥이 주는 공간감과 서랍의 면에 매치된 빈티지 풍의 가죽 소재가 어우러진 오픈형 제품으로, 수납장에는 이동식 바퀴가 달려 있어 셋팅 후에도 공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수월한 제품이다.

 

LINE(동부식 슬라이딩 장)

LINE(동부식 슬라이딩 장) 중후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의 슬라이딩 장 LINE은 스테인리스 스틸판에 동부식 발색을 내고, 수공으로 섬세한 헤어라인 처리를 하여 심플하면서 강렬한 이미지를 갖는 스틸 도어 제품이다. 이러한 소재가 갖는 물성과 수공예적인 정성이 깃들어져 무늬목이나 도장 마감과 같은 일반적인 가구의 디테일을 뛰어 넘는 특별함을 갖는다. 공간이나 기존 장의 조건에 따라 슬라이딩도어뿐만 아니라, 여닫이 스타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T-WORK(서재장)

T-WORK(서재장) 서재장 또한 S&N의 키큰장과 마찬가지로 훈증 무늬목이 사용된 제품이다. 훈증처리로 나무의 천연 색상이 더욱 강조되어 하나의 패턴화된 무늬목을 사용하고, 제품 라인의 마크가 새겨진 황동부식 패널을 책장의 면에 사용하여 모던함을 더욱 강조 시켰다.

Glide

Glide 모던하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지지대인 폴을 천장과 바닥에 부착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폴을 해체하면 이사 시 제품의 손상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이렇듯 경제적인 공간활용을 제안하는Glide는 평범한 실버 메탈 컬러가 아닌, 중후한 니켈 컬러의 금속재가 사용되었다.

 

연보라 기자   bora@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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