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프레임, 새 브랜드 ‘예가’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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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프레임, 새 브랜드 ‘예가’로 새로운 도약
  • 연보라 기자
  • 승인 2011.03.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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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최된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예가’의 부스 전경.
‘예가’의 홍보모델인 탤런트 정보석 씨의 런칭 기념 팬 사인회
'예가 월시스템'런칭, 경향하우징 통해 첫 선

 몰딩 제조전문 업체인 유진프레임(대표이사 이남진)이 건축자재로만 쓰이던 몰딩에 새로운 기술력과 디자인을 접목한 몰딩 및 월시스템 브랜드 ‘예가’(YEGA)를 새롭게 런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진프레임의 새로운 얼굴인 예가는 지난 2월23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페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25일에는 예가의 홍보모델인 텔런트 정보석 씨가 예가의 부스를 방문해 팬 사인회를 진행,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아트월, 등박스, 콘솔로 구성된 예가 월시스템은 다양한 판넬과 선반 및 거울로 안정되고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8가지 세트 상품으로 구성돼 시공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시각적·공간적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또한 거실, 침실, 식당, 복도, 현관 등 주거공간뿐 아니라 상업 공간, 오피스 공간 등 이미지 월이 필요한 모든 공간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판테온, 파르테논, 아테나, 헤르메스, 아폴론 등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브로 해 실용성과 우아함,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유진프레임 측은 “새롭게 런칭한 예가 월시스템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디자인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가 월 시스템’ 신제품 엿보기

 

판테온 고전의 감성이 깃든 판테온은 앤티크 트렌드에 따라 클래식 스타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평형에도 어울리도록 섬세하고 디테일한 유럽의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인다.

파르테논 안정된 비례와 중후하면서도 우아함을 더하는 파르테논은 가구 및 재료 구성을 달리하면 다양한 공간감과 변화를 줄 수 있다.

아테나 고급화되고 있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아테나는 클래식하고 여성적인 형태와 디테일한 장식적인 부조들을 사용함으로써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한다. 벽지, 패브릭, 조명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우러졌을 때 그 품위가 더욱 드러나는 제품이다.

헤르메스 결혼 후 처음 집을 장만한 젊은 부부를 타겟으로 한 헤르메스는 로멘틱하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을 가미한 제품이다. 중세의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복잡한 도시공간 속에서 심플함을 추구하며 최소 표현주의를 반영해 하나의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연보라 기자   bora@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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