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분류돼 내국인들에게 거리낌의 대상이 되는 목재가공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포함돼 있으나 비자가 만기되면 떠나야하는데…

국내로 다시 돌아오려면 재 입국 심사를 걸쳐야 하고, 입국이 허가된다 해도 전혀 다른 분야의 다른 회사로 배정시켜 그동안 훈련시킨 기술을 소멸시키는 안타까운 현상도 나타나, 비자 체류기간도 3년으로 업무가 능숙해질만하면 출국하게 만들어 효율적 측면에서 손해가 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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