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최근 라트비아산 자작(버찌)플로어링을 다량 입고했다고 알려왔다.

체육관용 마루로 사용되는 21T×65×1800 규격으로 입고된 이번 물량은 UV코팅 제품과 무코팅 제품 두 가지로 판매될 예정이다. 인터우드 측은 “금번 입고된 자작플로어링은 비중이 보통 0.65~0.75에 달하는 자작나무를 길이 방향으로만 집성한 제품으로 색상이나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며 “밝은 톤에 적당한 강도와 경도를 지녀 주로 체육관 및 강당용으로 사용이 용이한 제품이며, 품질 검수를 통한 지속적인 공급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문의: 인터우드 032-57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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