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목재 바닥재 업계 ‘훈풍’ 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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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목재 바닥재 업계 ‘훈풍’ 불 것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2.03.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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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미국 반덤핑 정책 덕 보려나

2010년 중국 목재 바닥재는 교외지역에서의 판매가 높았고,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9.4% 증가한 4억7000만㎡로 집계됐다. 그러나 2011년에는 부동산 규제 정책과 목재 가격의 상승, 미국의 반덤핑 및 반보조금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 목재 바닥재 업계는 연 6% 판매량의 하락을 경험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2012년 중국은 부동산 산업의 규제와 목재 수입 환경 등에서 많은 제약이 가해질 것으로 예측되지만, 미국의 반덤핑 및 반보조금 정책은 오히려 중국 목재 바닥재 업계에 희소식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최근 중국의 목재 바닥재는 쉽게 닦을 수 있다는 점,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2010년에 중국 목재 바닥재의 수출은 82.1%를 차지했고 더불어 인조 나무 바닥재의 판매량도 상승했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바닥재 브랜드에는 파워데커(Power Dekor), 네이처(Nature), 엘레강스 리빙(Elegant Living), 더(DER) 등이 있고 이들 브랜드는 중국 목재 바닥재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그 중 하나인 파워데커는 인조 목재 바닥재, 공학용 목재 바닥재, 특수용 목재 바닥재, 대나무 바닥재를 포함해 4개 제품시리즈를 개발했는데, 연간 5천800만㎡를 생산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또 네이처 역시 중국 목재 바닥재 기업 중 2위를 하는 기업으로 특수용 목재 바닥재, 인조 목재 바닥재, 공학용 목재 바닥재에 대해 높은 시장 선점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네이처는 최근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인조 목재 바닥재 판매의 경우 전년대비 24.7% 증가를 보이기도 했다. 엘레강스 리빙은 신제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바닥재 뿐만 아니라 벽과 천장용 제품에 대해서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고, 국내 뿐 아니라 중동과 러시아 시장에서 인기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출처 : fordaq.com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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