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켐(대표 문동훈)의 유성 ‘프리미엄스테인’은 수도권대기관리권역 내에서 사용가능한 목재 보존용 도료다. 이 제품은 침투성과 내후성, 착색 기능이 뛰어나고 발수·방부·방미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문 대표는 “동우켐은 국내에서 안료를 직접 갈아 만들고 있을 만큼 안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앞으로는 한국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스테인은 목조주택 및 조경시설물, 놀이시설물 등 목재를 사용한 모든 부위에 적용가능하며 재보수용으로도 탁월한 제품이다. 동우켐은 충북 괴산에 공장을 두고 직접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품질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쌓아나가고 있다.

(문의: 동우켐 031-285-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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