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종합목재(대표 유승근)가 본사에 직접 히노끼 원목을 들여와 루바로 가공해 선보인다.

히노끼는 피톤치드가 다량으로 방출돼 건물 내부에 시공해 놓으면 건강에 매우 이로운 목재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히노끼 루바는 12×95×2400/3900 규격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원목을 직접 들여와 생산하고 있는 만큼 고객의 주문에 따라 다양한 규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S종합목재 유정상 실장은 “원목 직수입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비규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PS종합목재는 그 밖에도 이페, 울린, 자라, 멀바우, 말라스 데크재 등도 직수입하고 있으며 합판, 후로링, 사이딩, 구조재 등 다양한 제품들도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문의 : PS종합목재 031-767-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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