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성훈)는 최근 금강산 지역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남북공동방재사업 계획을 작성,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한편 북한측에도 제안키로 했다.최근 북한 금강산 지역을 다녀온 산지보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금강산 주변의 자생 소나무가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어, 방치할 경우 2~3년 내에 대부분 고사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성훈)는 최근 금강산 지역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남북공동방재사업 계획을 작성,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한편 북한측에도 제안키로 했다.최근 북한 금강산 지역을 다녀온 산지보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금강산 주변의 자생 소나무가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어, 방치할 경우 2~3년 내에 대부분 고사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eo@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