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7월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그린리버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린리버지역아동센터와 누리미지역아동센터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목공교실’행사를 개최했다. 즐거운 목공교실 행사는 우리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우리나라에서 자란 소나무를 이용해 책꽂이를 만들어보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미래의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무를 직접 보고, 개성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봄으로써 나무의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산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교육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동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7월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그린리버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린리버지역아동센터와 누리미지역아동센터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목공교실’행사를 개최했다. 즐거운 목공교실 행사는 우리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우리나라에서 자란 소나무를 이용해 책꽂이를 만들어보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미래의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무를 직접 보고, 개성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봄으로써 나무의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산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교육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동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