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산사태 현장(춘천 IC 인근)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견실한 복구를 통해 피해 재발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국정과제인 ‘산사태 재해 안전망 구축’에 힘써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산사태 현장(춘천 IC 인근)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견실한 복구를 통해 피해 재발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국정과제인 ‘산사태 재해 안전망 구축’에 힘써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