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목재 전문 수입기업 정도교역(대표 이동국)이 다양한 멀바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정도교역은 창업한지 10년 이상된 회사로, 최근 인천 서구 북항로로 회사 사옥을 새롭게 이전함에 따라 보다 넓은 공간에서 안정적인 재고를 확보해 깔끔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목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멀바우는 내구성이 강하고 충해에도 강해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3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고, 하자발생률이 적어 옥외 데크재는 물론 실내 계단재와 가구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종이다.

정도교역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의 멀바우 제품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급할 수 있으며, 창고를 확장 이전함에 따라 안정적인 재고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정도교역은 멀바우 계단재 38×300/310×3600, 멀바우 데크재 19×90과 30×120, 멀바우 집성판 18×910×2440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수종의 천연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

(정도교역: 032-571-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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